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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현장] 서울 VR AR 엑스포 2018, 온몸으로 즐기는 가상현실

  • 이승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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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8-04-20 15:27:09

    국내 최대 VR, AR B2B 전문 전시회 및 컨퍼런스인 '서울 VR AR 엑스포 2018'이 4월 19일부터 22일까지 코엑스 C홀에서 개최된다. '서울 VR AR 엑스포 2018'은 VR, AR 생태계의 다양한 기업들이 참여해 업계의 현재와 미래를 공유하는 자리다.

    이번 '서울 VR AR 엑스포 2018'은 이상엠앤씨와 코엑스가 주최 및 주관하고, VR테마파크 전문기업인 GPM이 게임부문 주관을 맡으면서 행사 전문성을 강화했다.

    '서울 VR AR 엑스포 2018'에는 VR, AR 콘텐츠 개발사 100여 곳이 참가했으며, 헤드마운트디스플레이(HMD), 콘트롤러, 시뮬레이터 등 하드웨어는 물론 게임부터 의료까지 다양한 분야의 소프트웨어를 직접 몸으로 체험할 수 있다.

    인천 송도의 대형 VR테마파크를 운영 중인 GPM은 VR테마파크의 대중화를 목표로 협력업체들과 대형 체험존을 선보였으며, 스코넥엔터테인먼트는 워킹 어트랙션을 비롯한 게임, 엔터테인먼트 부문 콘텐츠 뿐 아니라 VR융합 산업 콘텐츠까지 폭넓게 선보였다.

    드래곤플라이는 VR게임 전문 개발사 리얼리티매직과 손잡고 '스페셜포스' 및 '또봇' 등 경쟁력있는 IP를 기반으로 개발한 다수의 VR게임 체험존을 운영한다.

    게임 이외에도 홀로그램 전문회사인 미래기술연구소, 4D스캐너 기반 실감 캐릭터 제작 솔루션의 플럭스플래닛, 360도 VR 선박 공간정보 기반 선박관리 시스템의 기가찬, AR 원격지원 솔루션을 제공하는 버넥트, 모션캡쳐 기술 기반의 토탈 VR어트랙션 솔루션을 제공하는 모션테크놀로지 등이 참가해 타산업과의 융합 콘텐츠도 공개했다.

    AR 전문 기업 소셜네트워크와 국내 VR 및 NX 기업인 미디어프론트 그리고 최근 평창올림픽과 평양 공연 등에서 MR 기술을 선보인 닷밀은 이번 '서울 VR AR 엑스포'에 공동 참가해 새로운 디지털 엔터테인먼트 공간 'Project X'를 공개했다.

    전시회 이외에도 4월 19일과 20일 양일간에는 전세계 VR, AR 전문가들로부터 인사이트를 구할 수 있는 '서울 VR AR 컨퍼런스'도 진행된다.

    행사 기간 중 하나금융투자, 유안타인베스트, 스틱인베스트먼트, 아주IB, 코리아에셋투자증권, 워너블엔터프라이즈, 세븐스톡 등 VR전문 투자펀드를 운용하는 투자사 관계자 약 100여 명이 참석해 투자자들과 VR기업 간 매칭을 도와주는 'IR데이'도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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