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방 인터뷰

[취재현장] 기가바이트, 최상의 게임 환경을 선사할 에어로 15 공개

  • 박선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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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8-04-16 16:28:52

    기가바이트코리아와 컴포인트가 4월 12일 새로운 15형 게이밍 노트북 2세대 '에어로 15'를 공개하는 신제품 발표회를 열었다.

    이번 신제품인 기가바이트 에어로 15는 베젤리스 디자인과 4K 해상도를 갖춘 15형 디스플레이와 RGB 키보드, 인텔 8세대 코어 프로세서(커피레이크)와 지포스 GTX 1060/1070 맥스Q(Max-Q)로 구성된 강력한 성능, 높은 배터리 시간, 슬림형 설계 등 기가바이트의 노트북 노하우를 모두 녹여낸 제품이다.

    ▲ 엔비디아 코리아 김승규 상무

    제품 소개에 앞서 엔비디아의 김승규 상무가 에어로 15에 적용된 맥스Q에 대한 발표와 함께 엔비디아 ‘게임웍스’의 하이라이트, 안셀에 대한 장점과 게임 스크린샷을 올릴 수 있는 온라인 갤러리 ‘샷 워드 지포스’에 대해 발표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엔비디아 김승규 상무는 “엔비디아 맥스Q 디자인은 성능과 전력, 가장 효율적인 부분을 찾아내 최적화하는 기술”이라며, “작고 가벼운 노트북에 최상의 성능을 위한 솔루션이 바로 맥스Q”라고 말했다.

    기가바이트 에어로 15는 데스크톱을 대체하려는 게이머에게 꼭 맞는 슬림형 고성능 노트북으로 인텔 8세대 코어 프로세서인 i7-8750H(헥사코어)와 모델에 따라 지포스 GTX 1060/1070 맥스Q 2가지 제품을 출시된다.

    슬림베젤 설계를 통해 15형 디스플레이를 적용했지만, 전체 레이아웃은 14형 정도의 크기로 휴대성을 높였다. 디스플레이는 팬톤 인증을 받은 캘리브레이션된 패널을 채택해 정확하고 객관적인 색감을 보여주며, 어도비 RGB 100%를 지원해 전문가용 노트북으로도 충분히 활용할 수 있다. 에어로 15는 모델에 따라 디스플레이가 풀 HD(1,920 x 1,080)와 4K(3,840 x 2,160, UHD) 해상도로 나뉜다.

    2세대 에어로 15의 가장 큰 특징은 전작인 1세대에 비해 약 50% 향상된 성능에 있다. 더욱 높아진 성능의 인텔 8세대 코어 프로세서는 그래픽카드에까지 영향을 끼쳐 시스템 전체의 성능이 큰 폭으로 향상됐다. 이런 성능 향상은 늘어난 코어 수에 있다. 종전 인텔 7세대 코어 i7 프로세서가 4개의 코어를 가졌던데 비해 6개로 늘어난 인텔 8세대 코어 i7 프로세서를 썼기에 시스템 전체의 성능향상을 이뤄냈다.

    얇은 두께, 높은 성능을 갖추게되면 당연하게도 발열이 높아지게 된다. 에어로 15는 ‘수프라 쿨링’ 시스템을 적용해 해결했다. 듀얼 냉각팬, 히트싱크를 갖춘 수프라 쿨링 시스템은 슬림한 에어로 15의 발열을 효율적으로 억제해 쓰로틀링으로 인한 성능저하를 막아준다.

    더불어 적용된 키보드는 1,670만 컬러를 표현할 수 있는 기가바이트의 퓨전 퍼키(FUSION Per-Key) RGB를 지원해 게이밍 노트북다운 화려한 연출이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키보드 자체의 성능도 주목할만 하다. N키 롤오버를 지원해 무한 입력이 가능해 게임을 보다 쾌적하게 즐길 수 있게 해준다.

    ▲ 기가바이트 사운드 게이밍 레이더 지원 게임 리스트

    또 하나 주목할 부분은 돌비의 아트모스 사운드 기술이 적용됐다는 점이다. 돌비 아트모스는 극장의 사운드 시스템으로 채택될 만큼 높은 완성도를 보인다. 돌비 아트모스가 적용된 기가바이트 에어로 15는 게임의 몰입감을 더욱 높여주는 부분이다. 더불어 기가바이트 ‘사운드 게이밍 레이더’는 소리를 시각적으로 변환해 보여주기에 FPS를 즐기는 이들에게 더욱 쾌적한 게이밍 환경을 선사할 것으로 예상된다.

    ▲ 10시간 이상 확보한 기가바이트  에어로 15의 배터리 성능

    특히 주목할 점은 엔비디아 맥스Q 디자인과 94.24Wh 용량의 배터리를 적용해 게임이 아닌 일반적인 작업이 병행 되었을 때 10시간 이상 사용할 수 있는 노트북이라는 점이다. 이런 긴 작동시간 보장은 게이머 뿐 아니라 외부 작업이 잦은 전문직 종사자에게도 매우 매력적인 부분이다.

    이 외에도 기가바이트 에어로 15는 썬더볼트3를 지원해 확장 디스플레이나 데이터 전송을 더 빠르게 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기본 M.2 외 추가의 확장 슬롯을 제공해 저장공간을 확장하기에 용이한 환경을 마련했다.

    ▲ 기가바이트 세일즈/마케팅 빈센트 리우 이사

    기가바이트 세일즈/마케팅 빈센트 리우(Vincent Liu) 이사 “새로운 게이밍 노트북을 소개하게 되어 기쁘다”며, “2세대 에어로 15는 1가지 강조할 점은 ‘에어로’이며 성능과 가벼움, 디자인까지 이 하나로 모두 녹여낸 제품”이라고 말했다.

    ▲ 기가바이트 코리아 홍규영 지사장

    기가바이트코리아 홍규영 지사장은 “이번에 공개한 어로스 15는 지난 1세대에 이은 2세대 제품”이라며, “더욱 완성도 높은 베젤리스, 4K, 높은 게이밍 성능과 슬힘형 설계까지 만족도를 더욱 높인 게이밍 노트북”이라고 전했다.

    현재 새로운 인텔 8세대 코어 프로세서를 적용한 다양한 게이밍 노트북이 여러 브랜드를 통해 쏟아지고 있다. 이렇게 다양한 제품이 출시되고 있는 지금 기가바이트는 1개의 주력 게이밍 노트북 모델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에어로 15의 완성도는 매우 높은 편에 속한다. i7 프로세서와 지포스 GTX 1070(모델에 따라 1060) 맥스Q, 기본 16GB 메모리로 구성된 높은 제원은 게임을 즐기기에 쾌적한 환경을 제공한다. 더불어 팬톤 인증을 받은 디스플레이는 그래픽 전문가를 위한 고성능 노트북으로 쓰기에도 무리 없을 정도다. 에어로 15는 올 상반기 기가바이트가 전력을 쏟을 주력 제품으로 고성능 노트북을 찾는 이들이라면 주목할 가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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