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방송 '포도tv'가 구글 플레이 스토어 다운로드 1만 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포도tv는 고품격 프리미엄 채널로 인기 BJ들의 감칠 맛나고 색다른 콘텐츠를 PC와 스마트폰으로 언제 어디서나 24시간 365일 무료로 즐길 수 있는 인터넷 개인방송이다.

포도tv는 연예인 못지않은 비주얼과 끼를 가지고 있는 유명 BJ들이 대거 활동하고 있으며, 더욱 원활한 방송을 위해서 시청자들과 직접 소통하며 방송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PC뿐 아니라 언제 어디서나 쉽게 시청이 가능한 모바일로도 방송을 즐길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포도티비의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청자들의 재미를 위해 안정화된 서비스로 품질 향상에 노력을 기울일 것이다”이라며 “기존 인터넷 방송국에 대한 편견을 깨고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많은 콘텐츠를 보여주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이러한 노력이 국내 인터넷방송 산업의 성장에 크게 기여 하게 되길 바란다. 마지막으로 시청자들을 위해서 아이템 이벤트도 함께 진행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누구나 무료시청이 가능한 포도TV는 PC뿐만 아니라 구글 플레이스토어를 통해 스마트폰 및 스마트기기에서도 다운로드가 가능하다.

베타뉴스 전소영 (press@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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