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칭 이후 최단 기간에 브랜드 평판 상위 랭킹을 달성할 만큼 고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아기물티슈 브랜드 루이비앙이 봄 시즌 한정 벚꽃 에디션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루이비앙 벚꽃 에디션은 기존 100매 대용량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루이비앙 핑크 제품에 벚꽃의 화사한 느낌을 살린 캡 스티커를 부착했다는 것이 특징이다.
루이비앙 핑크는 평량 50g의 루이비앙의 자체 기술력으로 완성시킨 LV셀룰로오즈 원사를 사용했으며, 진정과 보습에 좋은 다마스크 로즈 워터를 사용하여 아기 피부에 자극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4월 2일부터 벚꽃 시즌 한정 수량으로 만나볼 수 있는 루이비앙 벚꽃 에디션은 11번가, G마켓, 옥션 등의 오픈마켓에서 구매할 수 있다.

신생아물티슈 루이비앙 관계자는 “앞으로 다양한 시즌에 맞춰 고객들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여러 상품을 선보일 것이며,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안전한물티슈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베타뉴스 전소영 (press@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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