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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 미니밴 최초 8단 오토 장착 '더 뉴 카니발'

  • 최천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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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8-03-13 11:16:10

    13일 사진영상발표회 갖고 본격 판매 시작
    입체감 있는 그릴 등 세련되고 당당한 모습

    [베타뉴스=최천욱 기자] 기아차 '더 뉴 카니발'이 국산 미니밴 최초로 8단 자동변속기를 장착했다.

    기아차는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에 있는 360에서 ‘더 뉴 카니발’의 사진영상발표회를 갖고 본격 판매에 들어갔다고 13일 밝혔다.

    ▲ 기아차 더 뉴 카니발. © 기아차

    더 뉴 카니발은 입체감 있는 신규 라디에이터 그릴 등 세련되고 당당한 외모에 안전·편의 사양을 적용해 상품성을 대폭 강화시켰다.

    전면부는 범퍼를 새롭게 장착해 볼륨감 있는 후드와 어우러져 당당하고 고급스러운 느낌을 강화했으며, LED 헤드램프 및 LED 주간주행등, 아이스 큐브 타입 4구 LED 안개등으로 운전자의 시야를 개선했다.

    후면부는 전면부와 짝을 이루는 입체적인 범퍼, 유니크한 디자인의 LED 리어콤비램프로 신선함을 강조했다. 측면부는 조형미와 컬러감이 돋보이는 신규 알로이 휠을 적용해 세련된 이미지를 완성했다.

    실내는 스티어링 휠, 도어트림, 클러스퍼 페시아에 우드 그레인을 적용해 차별화된 고급감을 구현하고 클러스터의 글자체 및 그래픽을 개선해 시인성과 고급감을 향상 시켰다.

    또한 ‘전륜 8단 자동변속기’는 부드러운 변속 응답성과 뛰어난 연료 효율로 주행 성능은 물론 연비를 개선했다. R2.2 디젤 엔진은 11.4km/ℓ(9인승, 18인치 타이어 기준), 람다II 개선 3.3 GDI 엔진은 8.2km/ℓ 다.

    특히 R2.2 디젤 엔진은 배기가스 내 질소산화물 등 오염물질 저감에 효과적인 요소수 방식을 적용한 SCR(Selective Catalytic Reduction)시스템을 적용해 동급 최초로 강화된 유로6 기준을 충족시켰다.

    첨단 안전 사양을 다수 적용해 안전성을 한층 강화했다. 기존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SCC)을 개선, 전방 차량을 감지해 차간 거리를 자동 유지하는 것은 물론 정차 후 재출발 기능을 신규 적용했다.

    이외에도 버튼 시동 스마트키, 후방카메라 전모델 기본 적용, 휴대폰 무선 충전시스템 적용, 버튼식 파워 슬라이딩 도어 등 탑승자를 섬세하게 배려한 편의 사양도 탑재했다.

    가격은 2880만원 부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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