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18-02-08 08:10:18
9일부터 19일까지 여주 등 아울렛서 ‘설맞이 골든 세일’ 개최
[베타뉴스=최천욱 기자] 신세계사이먼이 소비자들의 작지만 확실한 행복을 책임진다.
신세계사이먼은 9일부터 18일까지 여주·파주·시흥·부산 프리미엄 아울렛에서 ‘설맞이 골든 세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총 500여 개의 국내외 유명 브랜드가 참여해 아우터, 스웨터 등 겨울 패션 의류는 물론 가방, 슈즈, 액세서리 등 다양한 상품을 최고 80% 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에서는 올세인츠가 17년 S/S 상품을 20% 추가 할인하고, 아르마니 스토어가 16년 F/W 상품을 최고 70%, 17년 S/S 상품을 최고 60% 할인한다.
파주 프리미엄 아울렛에서는 코치가 리뉴얼 오픈을 기념해 전품목을 30% 추가 할인하고, 40만원 이상 구매 시 모노그래밍 행택을 선착순 증정한다.
시흥 프리미엄 아울렛에서는 나이키가 10·20·30만원 이상 구매 시 각각 1·2·3만원을 할인하고 푸마는 2개 제품 이상 구매 시 20% 추가 할인한다.
부산 프리미엄 아울렛에서는 스포츠 및 아웃도어 브랜드 득템전이 열려 네파가 최고 90% 할인하고 블랙야크도 최고 70% 할인한다.
베타뉴스 최천욱 기자 ()
Copyrights ⓒ BetaNews.net
-
- 목록
-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