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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 채용 비리, 2030 분노 폭발

  • 이 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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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8-01-31 13:08:55

    공공기관의 채용 비리가 정부의 특별 점검으로 확인 되면서 2030 세대들의 분노가 터져 나오고 있다. 2030세대들은 "금수저의 들러리였다"며 분노하고 있다.

    공정할 줄 알았던 공공기관 채용이 비리로 얼룩져 있음이 확인 되었기 때문이다. 정부 발표에 따르면 공공기관 10곳 중 8곳 가량이 채용비리가 있었던 셈이다.

    이에 취업을 준비하던 취업준비생들은 분노하고 있다.

    포털사이트에서는 관련 기사에 댓글과 좋아요가 넘쳐나고 있다. 다음은 포털사이트 기사에 올라온 댓글들 중 일부.

    "2030이 정치에 관심 가져야 하는 이유다."

    "공공기관 및 그 산하기관의 채용비리는 범죄다 . 반드시 관련자들 처벌해야한다"
    "공공기관 뿐 아니라 로스쿨 의학전문대학원도 다 밝혀주시길. 아버지가 대학병원 교수인 집 애들은 동대학 의학전문대학원에 잘 들어가더군요."

    "세상이 불공평했고 앞으로도 불공평 할 것이다. 그냥 살기 위해 저항하는 것이고. 살아 남기위해 저항하라. 그렇지 않으면 진짜 들러리로 살다 간다. 이 속에서 스스로 공정하지 않다면 결국 꼰대와 같을뿐."

    "대한민국의 기강과 젊은이들에게 보여야 할 기본적인 원칙 사항이다. 기존에 발생한 사항도 모두 공개해야 한다. 비리 임원,직원의 퇴출 및 민사,형사상의 죄를 물어야 한다. 또한 비리채용된 직원 신상 공개하고 민사,형사상의 죄는 물론 받어 드신 나랏돈 10배는 토해 내야 한다."

    "2030 정치가 그리고 국회의원이 대통령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달아야 한다...  그래야 당신들 자식들 세대에는 그래도 보다 공정하고 상식적인 사회에서 살게될 것이다."

    "노인네들이 장악하고 있는 정치권력을 빼앗아 와야하는 이유~"

    ▲ 채용비리가 확인 되어 문제가 되고 있는 용산구시설관리공단 © 베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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