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18-01-20 14:20:00
독일의 테니스 선수 알렉산더 즈베레프가 화제인 가운데 그의 일상이 눈길을 모으고 있다.
알렉산더 즈베레프는 SNS을 통해 자신의 일상을 공개하곤 하는데 이 중 그가 해변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사진이 시선을 끈다.
공개된 사진 속 알렉산더 즈베레프는 수영복 하나만 걸친 재 운동선수다운 완벽한 몸매를 과시해 감탄을 안겼다.
한편 한국 테니스 간판 정현(세계랭킹 58위)이 20일 호주에서 열린 ‘2018 호주 오픈 테니스대회’에서 남자 단식 3회전 알렉산더 즈베레프(세계랭킹 4위·독일)와 경기를 펼치고 있다.
베타뉴스 한정수 (press@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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