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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7 관객수, 작년 최단기간 돌파 기록 어떻기에?

  • 한정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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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8-01-02 09:24:00



    영화 '1987' 관객수가 6일 만에 246만명을 넘어섰다.

    영화 '1987'는 최단기간 최다관객수를 동원한 것은 아니지만 심상치 않은 조짐이다. '영화 1987'은 이틀 안으로 250만명 및 200억원 성과를 거둘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영화 '1987'는 6월 민주항쟁의 기폭제가 된 1987년 1월 14일 ‘박종철 고문치사 사건’을 소재로 한 작품이다. 영화 '1987'에는 김윤석, 하정우, 유해진, 김태리, 박희순 등이 출연한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지난해 최단기간 최다관객수를 동원한 영화는 '택시운전사'다. '택시운전사'는 개봉 11일 만에 700만명을 넘어섰다. 또한 '신과 함께' 역시 11일 만에 700만명을 돌파하며 기록을 세웠다.

    2016년에는 영화 '부산행'이 하루 만에 관객수 128만명을 넘어서며 놀라운 흥행을 했다. 개봉 4일 만에는 412만명을 넘었다. 누적관객수는 412만명이다. 이는 2014년 역대 일일 최다 관객수 125만7380명을 기록한 영화 '명량'을 뛰어 넘은 수치다.

    코미디 부문에서는 영화 '럭키'가 3일 만에 100만 관객수를, 4일 만에 200만 관객수를 돌파하며 흥행기록을 갈아치웠다. 이는 역대 코미디 최단기간 최다관객수다.

    같은 해 재개봉한 '노트북'은 18만 관객을 동원하며 2016 재개봉한 영화 1위, 역대 재개봉 영화 2위를 차지했다. 역대 재개봉 영화 관객수 1위는 '이터널 선샤인'이다.

    그런가 하면 같은 해 영화 '미녀와 야수'는 월트디즈니 실사영화 라이브액션의 국내 기록을 새로 썼다. 영화 '미녀와 야수'는 개봉 2주만에 누적으로 338만명을 동원했다. 기존 최고 관객수는 200만명대였던 '정글북'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등이다.

    ▲ 영화 1987(사진=영화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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