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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기관 100대 브랜드 12월 빅데이터] 1위 국민은행, 2위 삼성생명, 3위 현대해상


  • 전소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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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7-12-13 07:49:43

    금융기관 100대 브랜드 2017년 12월 빅데이터 분석결과, 1위 국민은행 2위 삼성생명 3위 현대해상 으로 분석되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금융기관 100대 브랜드에 대한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을 위해 2017년 11월 11일부터 2017년 12월 12일까지 금융기관 129개 브랜드에 대해서 빅데이터를 추출하여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로 측정하여 브랜드평판지수를 분석하였다. 금융기관 100대 브랜드는 129개 브랜드중에서 브랜드평판지수가 높은 브랜드를 선정한 것이다.

    브랜드 평판지수는 소비자들의 온라인 습관이 브랜드 소비에 큰 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찾아내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서 만들어진 지표이다. 브랜드에 대한 긍부정 평가, 미디어 관심도, 소비자들의 관심과 소통량을 측정할 수 있다. 금융기관 100대 브랜드는 기존의 금융 카테고리을 통합한 것으로 금융기관 100대 브랜드 분석을 위한 별도의 알고리즘으로 분석하였다.

    ▲ 금융기관 100대 브랜드 12월 빅데이터 분석

    금융기관 100대 브랜드 2017년 12월 브랜드평판 30위 순위는 국민은행, 삼성생명, 현대해상, 삼성화재, 하나은행, 동부화재, 신한은행, 삼성카드, 우리은행, 현대카드, 한화생명, 기업은행, 신한카드, 흥국화재, 산업은행, 신한생명, 흥국생명, 부산은행, 동양생명, 우리카드, 삼성증권, 롯데카드, 하나카드, 한국투자증권, 교보생명, 한화손해보험, KB손해보험, 농협은행, 광주은행, KB증권 순으로 분석되었다.

    1위, 국민은행 브랜드는 참여지수 2,839,195 미디어지수 1,222,474 소통지수 221,021 커뮤니티지수 1,991,541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6,274,230로 분석되었다.

    2위, 삼성생명 브랜드는 참여지수 310,144 미디어지수 642,027 소통지수 1,361,097 커뮤니티지수 2,241,205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4,554,473로 분석되었다.

    3위, 현대해상 브랜드는 참여지수 311,857 미디어지수 248,744 소통지수 2,082,543 커뮤니티지수 1,799,667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4,442,811로 분석되었다.

    4위, 삼성화재 브랜드는 참여지수 414,593 미디어지수 512,950 소통지수 1,342,004 커뮤니티지수 1,992,235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4,261,781로 분석되었다.

    5위, 하나은행 브랜드는 참여지수 1,301,888 미디어지수 1,128,893 소통지수 74,837 커뮤니티지수 1,720,142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4,225,759로 분석되었다.

    ▲ 금융기관 100대 브랜드 12월 빅데이터 분석



    한국기업평판연구소 구창환 소장은 "금융기관 100대 브랜드 2017년 12월 브랜드평판 순위에서 국민은행 브랜드가 1위를 기록했다. 금융기관 100대 브랜드 평판분석은 금융산업에 대한 빅데이터 소비자 지수를 만드는데 사용되는데, 2018년에는 산업별 빅데이터 소비자지수가 발표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 ( 소장 구창환 ) 는 국내 브랜드의 빅데이터 평판분석을 통해 브랜드 평판지수를 측정하여 발표하고 있다. 금융기관 100대 브랜드에 대한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은 2017년 11월 11일부터 2017년 12월 12일까지 금융기관 129개 브랜드에 대해서 빅데이터를 추출하여 분석한 것이다.

    2017년 12월 금융기관 100대 브랜드에는 국민은행, 삼성생명, 현대해상, 삼성화재, 하나은행, 동부화재, 신한은행, 삼성카드, 우리은행, 현대카드, 한화생명, 기업은행, 신한카드, 흥국화재, 산업은행, 신한생명, 흥국생명, 부산은행, 동양생명, 우리카드, 삼성증권, 롯데카드, 하나카드, 한국투자증권, 교보생명, 한화손해보험, KB손해보험, 농협은행, 광주은행, KB증권, 현대라이프생명, 미래에셋대우, 대구은행, AIA생명, NH투자증권, 경남은행, 라이나생명, ING생명, 키움증권, KDB생명, SBI저축은행, SK증권, 미래에셋생명, 제주은행, 대신증권, KB국민카드, 롯데손해보험, OK저축은행, MG손해보험, 현대차투자증권, 유안타증권, 메리츠화재, 메트라이프생명, 비씨카드, 전북은행, KB생명, 한화투자증권, 하나금융투자증권, 하이투자증권, 씨티은행, SC제일은행, 유진투자증권, 동부증권, 한국투자저축은행, 아주저축은행, 메리츠종금증권, 신한금융투자증권, 씨티카드, AIG손해보험, 드림저축은행, 교보증권, NH농협카드, 푸르덴셜생명, 한화저축은행, 동양저축은행, 고려저축은행, 수협은행, 이베스트투자증권, PCA생명, 대한저축은행, 신영증권, 동부저축은행, 한국투자신탁운용, 웰컴저축은행, 하나저축은행, 우리저축은행, 신한저축은행, ABL생명, KTB투자증권, 스마트저축은행, 더케이손해보험, NH농협손해보험, 더케이저축은행, 케이프투자증권, 현대저축은행, 미래에셋자산운용, 한화자산운용, 대신저축은행, 스타저축은행, HK저축은행 이 선정되었다.

     

     


    베타뉴스 전소영 (press@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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