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17-10-18 19:28:04
까뮤이앤씨는 계열사 명동에이엠씨와 서울 논현동 빌딩 대수선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77억원이며 이는 지난해 이회사의 매출액 대비 5.5%에 해당한다. 계약기간은 내년 6월 30일까지다.
베타뉴스 구재석 기자 (press@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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