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방 인터뷰

기가바이트, 인텔 8세대 프로세서를 위한 ‘어로스 Z370 메인보드’ 출시

  • 신근호 기자

  • 입력 : 2017-10-06 16:11:46

    글로벌 메인보드 제조사 기가바이트(Gigabyte)가 코드명 커피레이크로 알려진 인텔 8세대 코어 프로세서를 위한 Z370 메인보드를 선보이기 위한 신제품 발표회를 열었다.

    기가바이트는 이번 Z370 메인보드를 자사의 플래그쉽 게이밍 브랜드인 어로스(AORUS)를 통해 6종을 선보였다.

    이번 기가바이트의 신제품 발표회에 기가바이트 메인보드 부분 총괄 토니 리오(Tony Liao) 부사장이 직접 참석했다. 토니 리오 부사장은 “어로스 Z370 메인보드는 아름다운 외관은 물론 기가바이트만의 특장점을 지녀 게이밍 메인보드로 최적화 되었으며, 워크스테이션에도 잘 어울리는 하이엔드 메인보드”라고 밝혔다.

    이어 기가바이트 동북아시아 세일즈 총괄 테레사 핑(Teresa Ping) 이사는 “기가바이트 메인보드가 한국 시장을 이끌 수 있었던 비결로 유통사인 피씨디렉트와 제이씨현에게 감사드리며, 기가바이트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 매년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기에 많은 팬분들의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 기가바이트 AORUS Z370 GAMING 7 메인보드에는 전원부 쿨링을 위한 팬을 지니고 있다

    이번 어로스 Z370의 가장 상위 모델은 ‘GIGABYTE AORUS Z370 GAMING 7’으로 인텔 8세대 프로세서가 코어가 추가된 만큼 더욱 향상된 퍼포먼스를 구현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여기에 게이밍 성능과 멋스러운 스타일, 오래 사용할 수 있는 내구성을 특징으로 한다. 여기에 터보 B-클록(Turbo B-Clock) 칩을 채택해 BCLK 조절을 통한 CPU 오버클로킹을 지원해 더욱 나은 퍼포먼스를 구현할 수 있다.

    ▲ 기가바이트 AORUS Z370 GAMING 5

    메모리 슬롯 역시 최대 DDR4-4133MHz의 속도를 지원하며, 메모리 호환성이 뛰어난 기가바이트 메인보드답게 출시 전 1000개 이상의 DDR4 메모리와 테스트를 거쳐 호환성을 높였다. 인텔 옵테인(Optane)을 지원하는 것은 물론 NVMe M.2 SSD 3개를 트리플로 구성해 순차읽기 3,551MB/s이라는 이상적인 속도를 구현할 수도 있다.

    ▲ 기가바이트 AORUS Z370 ULTRA GAMING

    USB 3.1 타입-C 단자는 최대 16Gb/S 대역폭을 지원하며 전용 헤더를 통해 PC 후면은 물론 전면까지 확장해서 쓸 수 있도록 했다. 오디오를 위한 전용 USB 단자인 USB DAC-UP2도 향상됐다. 깨끗한 절연 및 저노이즈 전력을 지속적으로 제공하는 것은 물론 전압 강하를 보상하는 기능을 추가해 전면에서도 완벽한 전력을 공급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 기가바이트 AORUS Z370 HD3

    고해상도 사운드를 위한 ALC 1220 칩셋을 통해 최대 120dB SNR의 깨끗한 사운드를 감상할 수 있으며 스마트 헤드폰 앰프 칩을 통해 연결된 헤드폰이나 이어폰에 임피던스를 자동으로 감지해 최적의 사운드를 구현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메인보드 내에서 하이엔드급 사운드를 구현하기 위해 ESS SABRE DAC를 채택했다. 해당 DAC는 32bit/384kHz 음원을 재생할 수 있으며 깨끗한 아날로그 전원의 공급으로 노이즈를 최소화시켰다.

    게임과 연동한 ‘스카웃 레이더(Scout Radar)’ 기능도 눈여겨볼 만하다. 스카우트 레이더는 스마트폰을 통해 멀리 떨어진 적을 시각화해 보여주는 기능으로 FPS 게임에서 유용하게 쓰인다. 여기에 지연이나 중단 없는 게임 연결을 위한 킬러 E2500 및 인텔 Gbe LAN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게임을 위한 네트워킹 우선 순위를 자동으로 결정해 온라인 게임의 품질을 향상시킨다.

    이번 어로스 Z370 메인보드에도 RGB 퓨전 기능을 통한 앞선 LED 기술을 선보인다. 전용 RGB 퓨전 앱을 통해 다양한 컬러와 LED 모드를 꾸밀 수 있으며, 온보드 3핀 헤더를 통해 디지털 LED 스트립, 링, 매트릭스를 지원해 다양한 컬러와 밝기를 설정할 수 있다. 기가바이트 코리아는 어로스 Z370 메인보드 구매자에게 LED 스트립을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 메인보드 측면에는 다양한 디자인과 패턴을 적용해 부착할 수 있는 액센트 LED 오버레이를 지원한다.

    향상된 팬 컨트롤 시스템인 ‘스마트폰 팬5’ 기능을 지원해 기온이 내려가면 모든 팬을 정지시켜 완벽히 소음을 제거할 수 있다. 여기에 수냉 시스템을 위한 유속 센서 및 액체 온도 센서를 지원하며 전용 3-Amp 핀 헤더를 제공한다.

    M.2 써멀가드를 통해 M.2 디바이스의 열을 줄여 스로틀이나 병목 현상을 방지한다. 내구성을 높이기 위해 PCIe 슬롯에 울트라 듀러블 기술이 들어가 무거운 하이엔드 그래픽카드로부터 PCIe 슬롯의 수명을 높이며 메모리 슬롯 역시 어로스의 독창적인 스테인레스 스틸 디자인을 통해 왜곡이나 판 굽힘 등을 방지한다.

    어로스 Z370 메인보드는 메인 BIOS와 백업 BIOS를 모두 품은 ‘듀얼 BIOS’를 지원한다. 바이러스나 하드웨어 오작동, 전원 장애를 통한 BIOS 오류로부터 안전하게 복구가 가능하며 디지털 퓨즈를 통해 높은 전압을 피해 과전류 손상을 방지할 수 있다.

    PC 문제가 생겼을 때 어느 부분에서 문제가 생겼는지 LED로 보여주는 ‘다이어그노스틱(Diagnostic) LED’를 통해 신속하게 조치를 취할 수 있다. 여기에 전면 패널과 쉬운 설치를 돕는 ‘G-커넥터 디자인’을 지원한다.

    ▲ 기가바이트 코리아 권용준 차장

    기가바이트 코리아 권용준 차장은 “이번 어로스 Z370은 인텔 8세대 프로세서를 위한 많은 준비를 한 만큼 새로운 PC를 꾸미고자 하는 이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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