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이드컴퍼니 총알폰, 아이폰8·아이폰X 사전예약 지원금 및 혜택 공개

박은선 기자

입력 : 2017-09-19 16:13:52

삼성전자의 갤럭시노트8 을 필두로 하반기 프리미엄 스마트폰 대전의 막이 올랐다.

하반기 전략 프리미엄폰 삼성전자 ‘갤럭시노트8’과 LG전자 ‘V30’이 각각 사전예약에 돌입하며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또 아이폰8과 아이폰X는 이르면 9월 안으로 공개될 예정으로 프리미엄 스마트폰에 관심이 많은 소비자들에게 다양한 혜택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프라이드컴퍼니 총알폰 관계자는 “총알보다 빠른 배송과 개통, 그리고 판매수당을 지급하는 국내 핸드폰 딜러 카페로 갤럭시노트8 외 사전예약과 개통, 프리미엄 사은품을 지급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총알폰은 5일 만에 완판한 바 있는 갤럭시노트FE 10만 원대, 갤럭시S8, 아이폰6, 아이폰7, 아이폰7 플러스, LG G6, 저가폰 갤럭시온7, 갤럭시S7, LG V20 등을 대상으로 최대지원금 특가 혜택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외 아이폰6 잔여물량도 딜러수당 포함 시 0원에 판매 진행하며, 최저요금제인 29요금제로 개통이 가능해 알뜰한 구매가 가능하다.

아이폰7도 통신사 마지막 물량 공급을 실시 중으로 모든 기종을 대상으로 판매수당을 지급하고 있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총알폰 관계자는 “총알폰은 개통 즉시 당일 국내 최대 핸드폰딜러 수수료를 지급하며, 성인 남녀 누구나 조건 없이 투잡이나 부업 활동으로 딜러활동을 할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구매후기 게시판을 통해 후기 작성 시 사은품을 지급하고 셀카봉, 방탄필름, 핸드폰케이스, 방수팩, 스마트링 등 5종 품목 중 3가지 선택이 가능하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