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사비망고(대표이사 김환준)는 24형 모니터부터 최대 55형 UHD TV까지 좁은 공간에 설치 가능하게 하는 `깜쥐 다재다능 브라켓 스탠드’를 출시한다. 

(사진= 와사비망고)

대형 인치 모니터, TV의 경우 좌우에 위치한 엔젤윙 방식의 스탠드 제품의 경우 공간이 확보되지 않으면 거치가 불가능 하다. 깜쥐 다재다능 브라켓 스탠드는 엔젤윙 스탠드 대비 설치 공간을 최대 1/4로 줄여 55형 UHD 모니터, TV도 설치 가능하게 해준다.

깜쥐 다재다능 브라켓 스탠드는 강화유리와 벽걸이 스탠드의 조합으로 개조해 출시되는 저가 스탠드와 달리 모니터 스탠드 형태로 제작돼 제품의 내구성은 물론 감각적 디자인으로 오랜 사용에도 보는 즐거움을 더해 준다.

스위블 기능 지원으로 좌우 회전이 용이하며, 높이조절을 위한 1단 Handle Lock과 안정적인 고정을 위한 2단 스쿠류 Lock 장치를 더해 제품의 편의성과 안정적인 사용이 가능하다. 후면 선 정리 홀을 통해 전원코드 및 전원케이블을 깔끔하게 정리 할 수 있게 했다. TV와 모니터에서 많이 사용하는 VESA 규격 100mmx100mm, 200mmx200mm, 300mmx300mm, 400mmx400mm를 지원한다. 깜쥐 다재다능 브라켓 스탠드는 세계 브라켓 제조 1위 Locktek사에서 제작, 생산을 도왔다.

베타뉴스 신근호 기자 (danielbt@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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