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타민C가 풍부한 비타민음료 '뽀로로 비타플러스 딸기' 선봬

팔도가 전국 약국전문유통 회사 더존비즈팜과 전략적 업무 제휴를 맺고 '뽀로로 비타플러스 딸기'를 새롭게 선보였다.

뽀로로 비타플러스 딸기에 대해 18일 팔도는 "활동량이 많은 어린이들에게 꼭 필요한 비타민C가 1일 권장 섭취량의 40%(40mg)가 들어 있는 제품"이라고 소개했다.

▲뽀로로 비타플러스 3종. ⓒ팔도

제품 용기는 휴대가 간편하고 먹기에 편한 스파우트 파우치(파우치 몸체와 돌림형 마개의 조합) 형태를 적용했다.

뽀로로 비타플러스 딸기는 약국전문유통 업체 더존비즈팜을 통해 약국에서만 판매되며, 가격은 1000원(100ml)이다.

베타뉴스 박지수 (pjs@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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