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경제

[포토] 엄익수 KFC 대표 "2023년까지 전국에 500개 매장 증설할 것"


  • 김세헌
    • 기사
    • 프린트하기
    • 크게
    • 작게

    입력 : 2017-08-11 15:42:23

    [김세헌기자] 엄익수 KFC 대표이사가 11일 오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회사의 국내시장 전략에 대해 말하고 있다.

    이날 엄대표는 “3% 이상의 이익은 고객과 직원, 회사가 공동으로 이익을 추구해 고객에게 좋은 상품으로 보답 드리겠다”며 “올 하반기를 기점으로 KFC는 정직한 기업, 소비자를 가장 우선에 두는 국내 최고의 치킨 브랜드를 목표로 적극적인 혁신을 통해 2023년까지 전국에 500개 매장을 증설할 계획”이라고 언명했다.

    ©


    베타뉴스 김세헌 (betterman89@gmail.com)
    Copyrights ⓒ BetaNews.net





    http://m.betanews.net/726034?rebuild=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