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17-06-26 17:47:57
[김세헌기자] 현대로보틱스는 현대미포조선이 보유 중이던 지분을 모두 처분하면서 최대주주가 현대미포조선에서 정몽준 아산재단 이사장으로 변경됐다고 26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현대미포조선은 지난 22일 현대로보틱주의 주식 96만540주를 주당 36만6700만원에 장내매도했다.
베타뉴스 김세헌 (betterman89@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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