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경제

하이트진로, 뉴질랜드 와인 ‘머드하우스’ 출시

  • 김창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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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7-06-19 13:57:30

    하이트진로가 19일 뉴질랜드 와인 ‘머드하우스(Mud House)’를 출시한다.

    머드하우스는 오세아니아를 기반으로 미국, 남미, 유럽 등 전세계에 와이너리를 소유한 세계 5대 와인기업 아코레이드 와인사의 제품이다.

    머드하우스가 생산되는 뉴질랜드의 말보로와 와이파이밸리, 센트럴오타고 지역은 남부위도상의 프랑스라 불릴 정도로 프랑스와 비슷한 서안해양성 기후를 지녔다. 이 기후의 특징은 일조량은 풍부하며 월강수량도 일정한 수준으로 유지돼 최상급의 포도와 와인이 생산될 수 있다.

    최상의 기후와 최고의 노하우를 지닌 와인사가 만들어 낸 머드하우스는 고품질의 와인임에도 상대적으로 합리적 가격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영국에서는 2014년 론칭 이후 2년만에 390% 성장한 345억원의 판매고를 기록했으며, 뉴질랜드를 비롯 호주, 영국, 일본 등 다양한 국가에서 다수의 수상을 기록했다.

    하이트진로에서 출시하는 머드하우스는 화이트와인 3종, 레드와인 1종 등 총 4종이다. 2015 슈피겔라우 국제와인 출품전 금메달 및 2013 에어 뉴질랜드 와인어워드 금메달을 수상한 ‘머드하우스 말보로 피노그리’, 2016 말보로지역 와인어워드 골드트로피와 차이나 와인 및 스피릿 어워드 금메달 등을 수상한 ‘머드하우스 싱글빈야드 소비뇽블랑’, 2016 와인 스펙테이터 Top 100 와인에 선정된 ‘머드하우스 센트럴 오타고 피노누아’ 등이다.

    유태영 하이트진로 상무는 “머드하우스는 최근 다양한 국가에서 인기를 누리고 있는 뉴 라이징 스타 와인”이라며 “고품질의 신대륙 와인을 합리적 가격에 소비하는 분들께 추천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머드하우스는 현대 프리미엄 아울렛 송도점, 현대백화점 목동점, 롯데백화점 등에서 판매되며, 가격은 5만원 대부터 7만원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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