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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메트로자이 오피스텔, 20일 청약 실시

  • 전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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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7-06-19 10:51:05

    갈 곳 잃은 뭉칫돈이 오피스텔 투자로 몰리고 있다. 최근에는 30~40대 젊은층도 ‘제로’에 가까운 은행 예금 금리 대신 목돈을 마련할 투자처로 오피스텔 청약에 나서며 밤샘 청약 대기 행렬을 펼치는 등 투자 열기가 뜨겁다.

    부동산114에 따르면 지난해 오피스텔 연 평균 임대수익률은 경기도가 5.32%, 서울이 4.98%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여전히 시중 예금 금리를 5%P 가량 웃도는 수치다. 경기도 내에서는 김포가 6.74% 등으로 경기도 평균을 웃돌았다.

    특히 최근 오피스텔은 브랜드화 되며 평면과 커뮤니티, 주차시설도 아파트 못지않게 우수해 인기를 끌고 있다. 전용면적 59㎡ 미만 소형 아파트 공급은 드물지만 1인 가구는 꾸준히 늘고 있어 임대 수요도 탄탄하다.

    투자자들의 관심도 여느 때보다 뜨겁다. 지난 4월 청약을 받은 ‘광교 컨벤션 꿈에그린’ 오피스텔은 새벽까지 관심 고객이 몰려 북새통을 이뤘고 746실이 한 달 안에 계약을 끝냈다. 올 1월 용인시에 나온 ‘성복역 롯데캐슬 골드타운 오피스텔(375실)’, 시흥시에 작년 말 공급된 ‘시흥 센트럴 푸르지오 오피스텔(250실)’도 단기간 모두 주인을 찾았다.

    부동산 전문가는 “수익형 부동산 중 오피스텔을 대체할 투자처가 마땅치 않은데다 각종 부동산 정책이 아파트에 집중되면서 오피스텔 시장에 투자자들이 더욱 몰리는 분위기”라고 말했다.

    이처럼 저금리시대에 오피스텔 투자가 인기를 끄는 가운데 GS건설은 성황리에 계약을 마친 경기도 김포시 걸포동 걸포3지구 한강메트로자이 아파트에 이어 오피스텔 200실을 6월 공급한다고 밝혔다. 지상 28층 1개동이며 전용면적 별로는 24㎡ 150실, 49㎡ 50실 등이다.

    청약 일정은 20일 견본주택에서 청약접수를 받은 후 다음날인 21일 당첨자 추첨 및 발표, 23일 당첨자 계약이 진행된다.

    이 오피스텔은 내년 개통 예정인 김포도시철도 걸포북변역이 바로 앞에 자리한다. 걸포북변역에서 4개역만 경유하면 5호선·9호선·공항철도 환승역인 김포공항역에 닿을 수 있고 마곡지구까지는 20분대, 여의도(9호선 급행 기준)와 서울역도 30분대 거리다.

    또한 걸포북변역 옆에는 광역버스, 시외버스 등으로 환승 가능한 자동차 정류장(환승센터)도 계획 중이다. 김포한강로에 인접해 서울 주요 도심과 연결되는 올림픽대로, 자유로, 강변북로 진입도 쉽다.

    총 4229가구 대단지에 들어서는 만큼 우수한 주거 인프라도 갖춘다. 단지 내에는 판매시설 및 주상복합아파트와 연계한 스트리트몰이 들어설 계획이다. 현대 프리미엄 아울렛, 메가박스 등 다양한 편의시설이 가깝고 한강신도시는 물론 바로 옆 일산대교를 통해 킨텍스, 현대백화점 등으로도 빠르게 이동 가능하다. 인근에 대규모 공원 조성도 계획 중이며 걸포중앙공원, 나진포천, 걸포천 등이 가까워 일부 타입에서는 조망이 가능하다.

    업무효율성을 높이는 편의시설 및 첨단 시스템을 갖춘 것도 특징이다. 커뮤니티 시설로 피트니스센터, GX룸 등이 들어서며 자이 원패스를 지니고 있으면 버튼 터치 없이 공동현관 자동문 열림 및 엘리베이터 호출이 가능하다. 스마트폰으로 공동현관, 조명, 난방을 제어 가능한 홈네트워크시스템도 적용된다.

    또한 외부 유입 미세먼지를 차단하는 세대환기 시스템, 에너지를 줄이는 로이 유리, 전력회생형 승강기가 도입 될 계획이다. 200만 화소급 CCTV와 지하주차장 비상콜 버튼, 화재·방범 문자 서비스 등 단지 내 안전장치도 갖춘다. 지하 주차장은 법정기준보다 넓은 가로 2.4~2.5m이며 주차할 수 있는 자리를 알려주는 주차 유도시스템도 적용된다.

    한강메트로자이 오피스텔은 다양한 수요층을 위해 기존 원룸보다 넓은 전용면적 24㎡와 소형아파트를 대체할 수 있는 전용면적 49㎡로 나온다. 빌트인 세탁기, 빌트인 냉장고, 시스템 에어컨 등 풀옵션을 제공하며 2.4m의 천장고로 개방감도 높였다.

    GS건설 분양관계자는 “김포도시철도 역세권 입지에서 자이 대단지 인프라를 누릴 수 있는 만큼 김포 내 단일 단지 오피스텔과는 차별화된 주거 환경을 누릴 수 있다”며 “서울 마곡지구, 디지털미디어시티, 여의도 등에 배후수요가 탄탄한데다 앞서 진행된 아파트 소형타입 낙첨자를 중심으로 문의가 꾸준해 청약이 순조롭게 진행될 것”이라고 말했다.

    견본주택은 현장 인근인 김포시 걸포동 336-1번지에 있다. 입주 예정은 2020년 8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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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강메트로자이 오피스텔 투시도, 제공 : GS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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