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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리니지2 레볼루션’, 대만-홍콩 구글 매출 1위 등극

  • 서삼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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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7-06-16 18:51:06

    넷마블게임즈(이하 넷마블)는 지난 14일 아시아 시장에 진출한 모바일 MMORPG ‘리니지2 레볼루션(이하 레볼루션)’이 대만, 홍콩 구글플레이, 애플 앱스토어 최고매출 1위, 4개국 양대 마켓 인기게임 1위를 차지했다고 16일 밝혔다.

    출시 3일차를 맞은 ‘레볼루션’은 아시아 11개국 구글플레이 차트에 첫 등장했다. 최고매출은 대만, 홍콩에서 1위, 태국과 싱가포르는 2위, 필리핀 6위에 이름을 올렸다. 인기 순위는 대만, 홍콩, 태국, 싱가포르 4개국에서 1위, 필리핀 2위, 말레이시아는 3위를 차지했다.

    애플 앱스토어 순위도 상승했다. 최고매출 1위 국가는 대만, 홍콩, 마카오에서 태국, 싱가포르까지 더해졌다. 말레이시아도 하루 만에 인기게임 2위, 최고매출 4위에 오르며 순위가 급격히 상승했다. 대만 애플 앱스토어 인기 검색어는 ‘천당2 혁명(현지 게임명)’이 10개 중 7개를 차지했다.

    해외 게임웹진에서도 레볼루션의 인기를 실감할 수 있다. 웹진 바하무트의 인기 순위에서 ‘레볼루션’이 압도적인 1위를 차지했다. 점수는 342만점으로 110만점을 기록한 2위를 큰 폭으로 따돌렸다.

    넷마블 조신화 사업본부장은 "오픈 직후 이용자들이 대거 몰려 전서버 수용인원을 상향하는 작업을 2차례 진행했다. 그럼에도 이용자 유입이 폭발적이라 출시 당일 신속히 서버 증설했다”며 “해외시장에서도 사랑 받는 레볼루션이 될 수 있도록 작은 부분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넷마블은 아시아 이용자들을 위해 영어, 태국어, 타이완어를 지원하는 것은 물론, MMORPG 장르에 친숙하지 않은 이들을 위해 게임 가이드, 초보자 퀘스트 등을 강화했다. 게임 스토리는 현지 성우들의 더빙으로 몰입도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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