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17-06-16 15:06:00
[베타뉴스 김세헌기자] 한진중공업은 재무구조를 개선하기 위해 부산 다대포 공장 부지 6필지와 건물 2개동을 1600억원에 처분키로 결정했다고 16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이는 지난해 연결재무제표 기준 자산총액대비 3.04%에 해당한다.처분 상대는 삼강금속 등이다. 처분예정일자는 오는 10월31일이다.
베타뉴스 김세헌 (betterman89@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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