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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몽준·현정은 현대가 오너 딸들 잇달아 화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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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16 10:52:15
김세헌 기자
(betterman89@gmail.com)

정몽준 아산나눔재단 이사장의 장녀 정남이 아산재단 상임이사와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의 둘째 딸 정영이 현대유엔아이 차장이 혼사를 올린다.

16일 현대그룹과 현대중공업에 따르면 정남이 상임이사는 이날 오후 3시께 서울 중구 명동성당에서 ㈜유봉의 대표이사 서준영씨의 장남 서승범씨와 화촉을 올린다.

정 상임이사는 미국 남가주대(USC)와 매사추세츠공과대학(MIT) MBA(경영학 석사)를 졸업하고 글로벌 컨설팅회사 베인&컴퍼니에서 근무하다 지난 2013년 아산나눔재단에 합류했다.

그는 기획팀장, 사무국장을 거쳐 지난해 11월부터 상임이사로 활동하고 있다.

정 상임이사의 결혼 상대자인 서승범씨는 1988년 설립돼 발전설비, 보일러, 핀튜브 임가공, 철강, 비철금속제품 등의 수출입 사업을 펼치고 있는 유봉의 대표이사로 재직중이다.

정영이 차장은 오는 24일 서울 중구 영락교회에서 비공개로 혼사를 치를 것으로 알려졌다. 상대는 평법한 집안의 자제로 알려졌다.

정몽준·현정은 현대가 오너 딸들 잇달아 화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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