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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추위에도 핫한 카스테라 아이템, 소자본창업 전망은?

  • 김순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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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7-01-11 18:20:48

    경기침체가 지속되고 가계소득이 좀처럼 늘어나지 않으면서 국민들은 일반식품, 기호식품은 물론 의복 소비까지 줄이는 등 허리띠를 졸라매고 있다.

    소비위축은 전반적인 경제활력 저하와 소득 감소로 이어지는 등 악순환도 우려되는 가운데 계란값 파동으로 식당가는 큰 타격을 받고 대부분이 배달 앱에 기대어 그나마 적자를 모면하고 있다. 이처럼 전반적인 불경기에 전략 없이 소자본창업을 실행했다가는 쪽박 차기 십상이다.

    십여년 회사생활 하다가 퇴사 후 소자본창업을 생각하던 김모씨(36)는 요식업과는 무관한 삶이었다. 최근 열풍이라 할 수 있는 ‘카스테라‘ 창업을 알게 되었고, 그중에서도 ’킹카스테라‘와 컨택되어 상담까지 받게 되었다.

    안정적인 수익을 내는 소자본창업 아이템에 매력을 느껴 투자까지 결정하게 되었는데, 소자본이지만 직장생활하며 모아온 돈이 순식간에 공중분해 될 수 있다는 생각에 꼼꼼하게 타지점들의 매출 분석을 하였고, 그 예상은 적중했다고 밝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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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란값 파동이 심했지만 킹카스테라 운영에 큰 타격은 없었다고 전해진다. 길지 않은 시간에 권리금과 투자금의 상담 부분을 회수하였고, 소자본창업을 도와준 본사의 지원을 받아 안정적인 운영을 하며 수익 내어갔다는 설명이다.

    킹카스테라는 티라미슈나 다른 여러 카스테라 메뉴를 선보임으로써 차별화를 두었으며, 이 점이 소비자들에게 어필되면서 더욱 상승세를 타고 있다.

    또한 다양한 토핑과 부메뉴들도 인기를 얻으며 매출이 오르고, 일반인들에게도 입소문이 타면서 소자본창업을 시작한 김모씨외 다른 점주들 또한 손익분기점에 금방 도달 할 수 있었다고 킹카스테라 본사 측은 밝혔다.

    킹카스테라 관계자는 "킹카스테라는 창업전문가들 사이에서도 열풍에서 그치지 않고, 꾸준한 품목으로 자리 잡을 것이라 예상되고 있는 것이 사실"이라며 "카스테라라는 간식 자체가 한국인들에게 사랑받는 메뉴이고, 킹카스테라 본사에서 레시피를 끊임없이 개발하여 도입하는 노력을 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본사에서 마케팅부터 창업의 전반적인 부분을 지원해주기에 초보자라 하더라도 무난하게 시작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킹카스테라의 소자본창업 문의는 본사 가맹사업부에 문의하면 상담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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