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16-12-30 15:23:21
미쉐린코리아는 이주행 트럭버스 및 중장비타이어 영업이사를 신임 사장으로 선임했다고 30일 밝혔다.
이 신임 사장은 내년 1월 1일부터 미쉐린 코리아의 승용 및 트럭타이어 부문 영업과 마케팅, 서비스를 포함한 경영 전반의 업무를 총괄하게 된다.
이 사장은 1999년 미쉐린에 입사해 한국과 북미 법인에서 영업 및 마케팅 업무를 담당해왔다.
이주행 미쉐린코리아 신임 사장.(사진=미쉐린코리아 제공)
베타뉴스 이안 기자 (leean@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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