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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파이코리아, "멀티 안테나 기술로 모든 사물을 인터넷으로 연결"

  • 이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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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6-10-28 12:52:40

    “디지파이 멀티 안테나 기술은 일반적인 국가 통신망 외에도 지진, 테러, 전쟁 등 재난 상황에서도 통신이 용이하다, 향후 이 기술을 활용해 모든 사물이 인터넷으로 연결된 스마트 시티를 건설하는데 기여할 것이다"

    지난 27일, 논현동 라움아트센터에서 ‘디지파이 차세대 멀티 안테나’ 기술시연회에서 디지파이코리아 이성준 회장은 이 같이 밝혔다.

    디지파이코리아는 이번 시연회를 통해 차세대 멀티 안테나 기술의 실제 작동원리를 선보이고, 향후 사업 계획과 비전을 공유했다.

    또한, 연내 팔라우 등 필리핀 지역 내 디지파이 스마트 솔루션(DiGiFi Smart Solution: DSS)의 공급 추진 계획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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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행사에는 이란, 호주, 뉴질랜드, 캄보디아, 볼리비아, 부탄, 키르기스스탄 등 10여개국 정보통신 관계자를 비롯해 약 150여명의 국내외 인사가 참석했다.

    시연회는 한만기 디지파이코리아 대표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DSS 홍보 영상 시청, 기술 시연회 등으로 진행됐다.

    메인 세션으로 준비된 기술 시연 시간에는 이성준 디지파이코리아 회장이 직접 디지파이 F1 멀티 안테나에 대한 소개와 함께 디지파이 스마트 솔루션의 작동 원리를 선보였다.

    이성준 회장은 이르면 연내에 팔라우 등 필리핀 지역 내 디지파이 스마트 솔루션(DiGiFi Smart Solution: DSS)을 공급할 수 있도록 추진 중이라고 전했다.

    그 외의 중장기 사업 전략 사항으로 현재의 기술력을 활용한 멀티 안테나의 소형화, 제품군 확대, 위성 와이파이를 통한 사물인터넷(IoT) 기술 구현 계획 등을 제시했다.

    또, 참석자들이 미리 구글플레이나 앱스토어에서 다운로드 해 설치해둔 디지파이 스마트 솔루션 앱에 접속(Connect)해 디지파이 와이파이 네트워크에 직접 접속하는 세션도 가졌다.

    현장에 모인 150여명의 참석자들은 동시에 디지파이 와이파이 네트워크에 접속해 인터넷 전화, 메신저, 유튜브, SNS 등 다양한 앱을 이용하며 직접 솔루션을 체험했다.

    디지파이는 라움아트센터 내에 디지파이 F1 멀티 안테나를 설치해 참석자들이 직접 제품을 볼 수 있도록 준비했다. 참석자들은 핑테스트 화면을 통해 F1 멀티 안테나가 위성으로부터 원활하게 신호를 받는 장면을 확인할 수 있었다. 디지파이는 기술 시연회를 위해 사전에 국내 유일의 위성서비스 기업인 케이티샛의 무궁화위성5호를 임대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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