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휴가 성수기에 들어서며 많은 소비자들이 아이폰 수리센터를 찾고 있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여름 휴가철 수리센터에 가장 많은 문의는 침수와 액정파손, 베터리 불량, 메인보드 불량 등 다양하다.

아이폰 사용자들은 아이폰이 침수되고, 액정이 깨졌을 때 어떤 수리점에서 어느 정도의 수리 비용으로 어떻게 수리 받아야 할 지 고민이 크다.

아이폰 수리 전문 폰사요몰은 아이폰5s, 아이폰6, 아이폰6s, 아이폰6s플러스, 아이폰se 수리의 경우 정품 자제를 쓰는지, 수리 기간은 얼마나 걸리는지, 수리 후 재고장의 경우 A/S기간은 충분하며, 어떤 식으로 처리해주는지, 수리 비용은 적절한지 꼼꼼히 따져봐야 한다고 조언한다.

너무 저렴한 수리비, 너무 비싼 수리비는 피하는게 좋다고.

폰사요몰은 정확한 수리를 위해 엔지니어와 최첨단 장비를 도입해 아이폰5s, 아이폰6, 아이폰6s, 아이폰6s플러스, 아이폰se 모델까지 정품 자재로 수리를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최단 수리 기간, 시간을 두며 액정이 깨졌을 때 수리시간은 10분도 채 걸리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수리 부분이 본인 과실과 상관없이 하자가 생길 경우 업계 최고 A/S기간인 60일까지 무상A/S가 가능하며, 여름철 많은 수리 문의로 소비자들의 수리비 부담을 덜고자 폰사요몰 전국 50개 지점 액정 수리 비용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자세한 아이폰수리 정보는 폰사요몰 홈페이지에서 확인 할 수 있다.

베타뉴스 박은선 기자 (silver@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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