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16-08-17 14:08:32
룩옵티컬이 일회용 렌즈와 선글라스를 하나의 상품으로 묶어 최대 3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는 '쿨 샤이닝 패키지'를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아큐브 렌즈와 트렌디한 디자인의 휠라 신상 선글라스, 홀로그램 파우치까지, 3종이 한 세트로 이뤄져 있으며 9월 2일까지 전국의 안경은 얼굴이다 룩옵티컬 매장에서 구매 가능하다.
구성은 크게 두 가지다. △아큐브 모이스트 렌즈(일반)+휠라 선글라스 84,500원 △아큐브 뉴디파인 렌즈(컬러)+휠라 선글라스 91,700원 이다.
브랜드 관계자는 “출시 직후부터 소비자들이 반응이 긍정적”이라면서 “신상 선글라스와 일회용 렌즈로 패션과 눈 건강 두 가지 모두를 지키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안경은 얼굴이다 룩옵티컬은 1993년에 설립된 아이웨어 전문 유통업체 룩옵틱스에서 운영하고 있는 패션 안경숍으로 서울의 주요 도시를 비롯한 전국에 다수의 매장을 보유하고 있다.
베타뉴스 전소영 (press@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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