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츠(대표 이경재, www.britz.co.kr)가 새로운 블루투스 이어폰 ’BZ-M9000’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BZ-M9000제품은 무선 스테레오 이어폰으로 블루투스4.1 기술과 CD급 원음 구현이 가능한 APT-X 기술을 접목한 제품으로 핸즈프리 통화기능을 내장하였으며 편리하게 페어링이 가능하게 설계되어 있다.

또한 10시간 재생능력을 갖춰 한번 충전으로 다양한 여가 활동에 최적화 설계되어 있으며 한국인의 성향에 맞춘 음향 퀄리티와 소프트한 착용감으로 사용자들을 위한 배려가 돋보인다.

BZ-M9000 제품은 메탈 하우징을 채용하여 고급스런 느낌을 강조하여 패션 아이템으로도 잘 어울린다.

신호 부분에서도 최신 블루투스 IR 전송기술을 적용해 최소 10M~최대20M까지 끊김없는 성능을 발휘한다. 또한 IP54 방진방수 기능을 제공하여 여가 활동시 갑작스런 비로부터 제품을 보호하는 기능을 제공한다

색상은 블랙과 레드&블랙, 블랙&골드 총 세가지로 소비자의 선택의 폭을 넓혔다.

브리츠 관계자는 “블루투스 이어폰 및 헤드폰 제품을 추가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베타뉴스 신근호 기자 (danielbt@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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