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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퍼럴 100대 브랜드 (99) - 삼아제약


  • 전소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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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6-08-12 09:03:00

    삼아제약은 의약품의 제조 및 판매를 주요 사업으로 하고 있다. 

    현재, 호흡기계, 항생제, 피부기계, 소화기계, 해열ㆍ진통ㆍ소염제, 순환내분비계, 비뇨기계, 일반의약품 및 건강기능식품을 제조하고 있으며, 주요제품으로 코데날, 헤브론, 세토펜, 씨투스, 탄툼, 네오세틴, 치옥트산, 노마츄정 등이 있다.

    삼아제약의 제44기 1분기 매출은 167.4억원으로 전년 1분기 155.4억원 대비 7.7% 증가하였다. 영업이익은 28.7억원으로 매출액 대비 17.2%를 시현하였으며, 전년 22.8억원 대비 25.7% 증가하였다.

    법인세비용차감전 순이익은 32.4억원으로 매출액 대비 19.4%를 시현하였으며, 전년 28.2억원 대비 15.0% 증가하였다. 당기순이익은 29.5억원으로 매출액 대비 17.6%를 시현하였으며, 전년 25.3억원대비 16.6% 증가하였다.

    전문의약품 매출이 주를 이루고 있기에 전문기관을 통한 임상자료와 더불어 제품시장 자료 등을 활용하여 제품의 효능과 우수성을 알리고 있으며, 보건의료 전문가를 대상으로 하는 의약 전문 사이트와 서적 등에 제품 광고를 노출함으로써 매출 증대를 꾀하고 있다. 또한 거점 도매상을 활용하여 거래처활성화를 도모하고 있다.

    일반의약품의 경우 "노마" 라는 어린이 영양제 브랜드의 홍보를 위하여 TV광고와 여성지 광고 등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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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타뉴스 전소영 (press@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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