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리퍼럴 100대 브랜드 (84) - 에이씨티


  • 전소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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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6-08-02 09:14:21

    에이씨티는 2001년 3월 설립이후 2004년 6월 30일에 법인으로 전환하여 화장품 원료의 제조 및 판매를 주요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다. 자

    생하는 식물과 한방약재와 같은새로운 식물생리활성성분을 찾아 생물전환(Bio-Conversion)기술 등을 활용하여 사업화 하는 것을 계기로, 생물전환기술제품, 캡슐화제품, 천연추출물, 합성제품 등 차별화된 기술을 통해 글로벌 기능성 화장품 소재를 개발하고 있다.

    에이씨티가 공급하고 있는 제품은 기능성 화장품 영역에서 주요 재료로 사용되고 있으며, 지속적인 R&D 활동으로 기능성 소재와 바이오뷰티케어 산업에서 다양한 제품을 개발 중이다.

    기능성 화장품 시장의 확대에 힘입어 국내 기능성 화장품 원료 시장 규모는 전체 화장품 원료시장의 8% 수준으로, 2009년 992억원에서 2014년 2,380억원으로 2009~2014년 연평균 19.1% 성장하였다. 이 과정에서 기능성 화장품 원료는 국산 제품으로 꾸준히 대체되어 가는 추세입니다. 전량 수입에 의존하던 화장품 원료는 1990년대 중후반 이후 국내 자체개발 원료로 대체되기 시작하였으며, 이는 에이씨티와 같이 우수한 자체 기술력을 바탕으로 수입 제품 대비 품질 및 가격에서 경쟁력 있는 제품을 생산할 수 있는 국내 업체들이 등장하였기 때문이다. 기능성 화장품 원료 시장의 핵심 요소는 기술력이며, 시장진입을 위해서는 지속적인 R&D 투자와 우수한 연구인력을 보유하는 것이 필수 요소다.

    에이씨티의 영업력은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 개발영업의 형태로서 제품의 컨셉, 효능, 안전성, 안정성등 특징과 강점을 고객에게 제안하고 샘플생산을 통해 화장품 개발에 적용하여 수많은 단계의 시험을 거쳐 최종 제품에의 적용여부가 결정된다.

    개발 영업은 자체적으로 연구를 통해 개발한 화장품용 원료를 주요고객 또는 판매대행사에게 제안하고 고객사에서 화장품 신제품 개발에 적용토록 확정 후 수주 및 생산 판매로 이루어 지는 형태와 고객사의 개발의뢰 요청을 통해 연구개발에 착수하여 개발 완료시 요청한 고객에게 독점공급하는 형태가 있다. 이러한 개발영업은 고객의 Needs를 가장 정확히 반영할 수 있으며, 개발의뢰를 하는 주요 고객사와 기술교류가 용이하고 화장품 완제품에의 채택이 용이한 장점이 있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KHIDI)의 2015년 화장품산업 분석 보고서(2016.02.01 발표)에따르면 국내 기능성 화장품 시장 규모는 2014년 29,744억원 규모로 국내 전체 화장품 시장규모의 약 36% 수준이다.화장품 원료 시장 규모가 화장품 시장 시장 규모의 약 8% 수준임을 감안하여 2014년 기능성 원료 시장규모를 2,380억원으로 예측하였으며, 에이씨티 기능성 원료 시장점유율은 7.6%(2014년 기준)을 추정되고 있다.

    에이씨티는 신규사업을 다음과 같이 준비하고 있다.

    첫째, 화장품 및 화장품 원료에 대한 꾸준한 연구개발을 통해 새로운 제품의 개발, 그리고 기존 제품의 리뉴얼을 지속적으로 해나갈 계획이다. 빠르게 변하는 소비자의 수요패턴에 맞춰 시장도 계속 변화하고 있다. 이러한 빠른 시장 변화에 대응하고 차별화된 제품을 적시에 개발, 공급이 가능한 능력은 해당 산업에서의 성공여부를 가르는 중요한 요소다. 

    둘째, 보유하고 있는 여러가지 원천기술을 활용하여 다양한 산업에 접목하고자 한다. 식량 부족의 해소, 의학의 발달 등으로 인해 인간의 수명이 길어지고, 소득 수준 또한 높아지면서 전세계적으로 개인의 건강과 삶의 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고령화 인구의 증대, 젊음을 유지하고 건강을 지키고 싶은 욕구 등에 따라 믿을수 있는 먹거리, 건강기능 식품, 미용과 의학산업 등은 경기 변동에 크게 민감성을 보이지 않고 지속적인 성장 흐름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이러한 시대흐름에 맞춰 당사에서는 자체 보유 중인 배양기술, 천연물 추출기술, 캡슐화기술, 그리고 미용에 대한 많은 연구와 경험 등을 바탕으로 산삼배양기, 건강기능식품, 화장품 자체 브랜드 등의 사업을 준비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2015년 8월에는 수원 R&D센터를 완공하고 연구소를 이전하여 기존사업 및 신규사업의 진행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11월에는 산업용 소재의 연구개발을 위한 자회사 (주)이엠텍을 설립하였다. 또한 12월에는 중국 충칭에 유통판매를 위한 현지법인을 설립하여 해외 유통판매망 구축에도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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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타뉴스 전소영 (press@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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