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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투스 이어폰 ‘제이버드 X2’, 동대문 M스토어 음향대전 참가


  • 신근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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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6-07-25 14:45:06

    제이버드의 블루투스 이어폰 ‘X2’와 블루투스 스피커 소엔 ‘트랜짓 XS’ 가 동대문 현대시티아울렛 CJ M스토어에서 열리는 음향대전에 전시됐다. 7월 22일(금)부터 26일(화)까지 열리는 이번 음향대전에서는 제이버드 X2와 트랜짓 X2를 직접 청음하고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도 있다.

    이번 음향대전에서 제이버드 ‘X2’와 소엔 ‘트랜짓 XS’를 구매한 이들에게는 백화점 상품권을 증정하며, 현장에서 진행되는 SNS 이벤트를 통해 참가자 전원에게 제이버드 보틀을 증정하며, 추첨을 통해서는 X2를 증정한다.

    최근 돌아온 팬택 스카이 IM-100의 프로모션 파트너로 화제를 모은 제이버드 ‘X2’는 음질을 더 욱 개선했다. 또한 소형 이어폰임에도 최대 8시간 재생의 배터리 성능, 뛰어난 착용감을 보이는 컴플라이 폼 팁 구성, 신형 방수기술과 신형 나노 코팅이 땀과 수분이 차단하는 등의 기능을 자랑한다. 이번 음향대전에서는 스카이 IM-100이 함께 비치되어 있어 IM-100으로 제이버드 X2를 청음해 볼 수 있다.

    소엔 오디오(SOEN Audio)는 JBL, 하만카돈 등 세계 오디오 기업 출신 엔지니어들이 주축이 되어 만든 오디오 브랜드다. 소엔의 트랜짓(TRANSIT) 시리즈는 블루투스 스피커로 믿기 힘든 고퀄리티의 사운드를 구현한다. 최신작 ‘트랜짓 XS’는 작은 크기에서도 깊은 베이스와 풍부한 사운드의 음질을 선보인다.

    프레퍼스 오종택 팀장은 “블루투스 이어폰의 수요가 증가하는 계절 여름을 맞아 다양한 고객들에게 제이버드 ‘X2’와 소엔 ‘트랜짓 XS’를 더 다양한 곳에서 선보이기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하게 됐다”며 “앞으로 여러 유통 채널에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소비자와 소통할 수 있는 창구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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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타뉴스 신근호 기자 (danielbt@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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