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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과 함께 진화하는 기술 '2015 서울디자인페스티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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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5-12-05 13:36:02

    IT기술이 디자인을 만나 새롭게 거듭나는 모습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된다.

    브랜드와 디자인전문회사들이 기술과 디자인을 접목한 새로운 서비스와 비즈니스를 선보이는 '2015 서울디자인페스티벌'이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다.

    신한카드는 빅데이터 기반의 입체적인 카드체계 ‘코드나인(Code9)’과 고객의 라이프스타일 패턴에 맞춰 제공되는 쿠폰 서비스 ‘샐리(Sally)’를 시각적으로 흥미롭게 소개한다.

    디지털 마케팅 전문그룹 도브투래빗과 협업, 입력된 데이터를 입체적인 결과물로 만들어내는 3D프린터를 통해 빅데이터를 활용한 입체적인 서비스 구성을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관람객들은 부스 중앙의 픽셀센서 테이블에 오브제들을 갖다 대면서 이에 반응해 보여지는 코드별 정보 및 영상들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터치 모니터를 통해 진행되는 '나만의 코드 찾기' 체험에 참여해 각 코드에 맞춰 3D 프린터로 제작된 입체카드 기념품과 맞춤 쿠폰을 받을 수 있다.
     
    에이팀벤처스는 HOW TO MAKE "MERRY CHRISTMAS"이란 주제로 디자인과 3D 프린팅의 만남을 준비했다. ‘산타의 공장(Santa’s Factory)’을 테마로, 디자이너가 산타가 돼 3D 프린터로 만든 크리스마스 오너먼트들을 선보인다.

    에이팀벤처스는 디자인과 함께 3D 프린팅 기술을 보다 쉽고 창의적으로 풀어내는 작업에 국내 최초 3D 프린터 공유 플랫폼이라는 새로운 사업 모델을 선보이고 있다. 관람객들이 디자인한 3D 프린터로 장식용품 등을 출력해 배송해주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서울디자인페스티벌의 신승원 총괄 디렉터는 “이제 디자인은 제품, 패션 등 널리 알려진 영역을 넘어, 금융회사, IT기업 등과 협업해 서비스 전략 및 컨슈머 프로모션 등을 위한 새로운 콘텐츠를 만들어내는 융합형 모델로 거듭나고 있다”라며, “이번 전시회를 찾아 IT기술과 디자인의 만남이 주는 시너지 효과를 직접 확인해 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올해로 14회째를 맞이한 서울디자인페스티벌 전시는 12월 2일부터 5일간 삼성동 코엑스에서 진행된다.

    행사는 '디자인경영', '디자인전문회사', '디자이너프로모션', '디자이너스랩', '한국콘텐츠', '글로벌콘텐츠'로 구성되며, 동시행사로 '디자인세미나'와 '서울디자인스팟' 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2015 서울디자인페스티벌의 입장료는 10,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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