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닛산(대표 타케히코 키쿠치)은 프리미엄 패밀리 세단 알티마가 작년 10월 국내 출시한 이후 지난달  234대를 판매하며 월 최다판매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최근 판매 상승세를 이어가기 위해 닛산은  36개월 무이자 할부 또는 200만원 유류비를 지원하는 '고객감사 특별 프로모션'을 8월 한달 동안 진행한다

 

8월 한 달간, 닛산 파이낸셜 서비스를 통해 36개월 무이자 할부로 뉴 알티마(New ALTIMA)를 구입할 수 있다. 현금 구매 시에는 200만원의 유류비 지원한다. 더불어, 오리지널 박스카 큐브(CUBE) 1.8S 모델을 닛산 파이낸셜 서비스를 통해 구매 시 36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을, 현금으로 구매할 경우 100만원의 유류비를 지원한다.

 

 이 외에도, 도심형 크로스오버 로그(Rogue)와 무라노(Murano), 아이코닉 스포츠카 370Z 등도 최대 36개월의 무이자 할부, 또는 최대 250만원의 유류비 지원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온라인 시승신청을 하거나 전시장을 방문하는 고객에게 경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실시한다. 8월 한 달 간, 닛산 공식 홈페이지(www.nissan.co.kr)를 통해 온라인 시승신청을 한 고객 중 20명을 추첨해 영국 핸드메이드 코스메틱 브랜드 러쉬(LUSH)의 올리브 브랜치(Olive Branch)샤워젤과 리햅(Rehap) 샴푸가 담긴 ‘러쉬 선물 세트’를 증정한다. 기간 내 전시장을 방문한 모든 고객에게는 ‘닛산 비치볼’을 증정한다.

 

본 이벤트와 금융 프로모션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닛산 공식 전시장 및 갤러리, 공식 홈페이지(www.nissan.co.kr)와 고객지원센터(080-010-2323)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베타뉴스 이직 기자 (leejik@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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