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토즈소프트(대표 전동해)의 ‘공성대전’(FM 스튜디오 개발, 대표 양승용)이 출시 이후 순조로운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상반기 최고의 히트작 ‘밀리언아서’와 크로스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공성대전’은 출시 첫 날 6시간만에 티스토어 무료게임 2위 순위를 달성하는 쾌거를 올리고, 유저들의 평가에서도 ‘짜릿한 전투맛이 최고이다.’,  ‘새로운 방식으로 경쟁심과 전투 성향을 만족시키고, 간단한 조작으로 수시로 플레이가 가능해서 좋다’ 등의 반응을 얻으며 순항하고 있다.

 
이러한 기대에 힘입어, ‘공성대전’은 7월 10일부터 7월 23일까지 공성대전을 설치한 유저들에게 밀리언아서 AP물약, BC물약, 뽑기카드를 각각 8장씩 제공하고, 한국 최초 공개 SR+ 등급 카드 ‘공성형 벨슈터’를 제공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공성대전’은 스마트폰에 최적화된 공성전 시스템을 도입한 전략 시뮬레이션 장르로, 탐사, PVP, 자원획득, 성장 시스템 등 다양한 공성 콘텐츠를 기반으로 자신의 국가 또는 성을 쟁취하여 통일 왕국을 이루는 것을 목표로 삼는 게임이다.
 

한편, 전략게임 사상 가장 위대한 영주 100명을 가리는 ‘공성대전 100’ 이벤트가 오는 7월 21일까지 진행된다. 1등부터 100등에게는 갤럭시 S4, 아이패드 미니,  해피머니 문화상품권, 그리고 크리스탈(게임머니)를 최대 300개까지 증정할 예정이다.

 
스마트폰 최초의 공성전 ‘공성대전’ 및 ‘공성대전 100’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이벤트 페이지(http://event.ozwiz.actoz.com/Event/sw/sw_open/web.aspx)를 참고하면 된다

베타뉴스 김태만 (ktman21c@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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