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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에도 1위 고수, 겨울방학도 ‘리그 오브 레전드’와 함께


  • 박선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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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3-01-03 15:20:56

    대표적인 AOS 게임, 라이엇게임즈의 리그 오브 레전드가 2012년 마지막 달에도 정상을 지켰다. 2013년 새해에도 리그 오브 레전드의 약진은 계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겨울방학 시즌인 지금, 리그 오브 레전드의 정상 고수는 계속 될 것으로 보인다.

     

    ▲ 2012년 12월도 리그 리그 오브 레전드가 1위를 지키며 마무리했다

    (순위 : 게임노트)

     

    리그 오브 레전드는 AOS 장르인 MOBA(Multiplayer Online Battle Arena)의 대표적인 게임 중 하나로, 영웅을 선택해 5 대 5 또는 3 대 3 협동 플레이를 통해 승패를 가리는 데서 큰 성취감을 주는 게임이다. 이미 국내는 물론 세계적으로 많은 마니아층을 형성하고 있다. 쉬운 조작과 스피디한 진행, 각 영웅의 개성이 어우러져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

     

    겨울방학 시즌을 겸해 손쉽게 시작할 수 있고, 강한 중독성을 가진 리그 오브 레전드의 인기는 더욱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MOBA 게임 중 비견될 만한 게임이 극히 적은 만큼 2013년도에도 리그 오브 레전드의 인기는 계속 될 것으로 예상된다.


    베타뉴스 박선중 (dc3000k@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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