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콘이미징코리아(대표:우메바야시 후지오, www.nikon-image.co.kr)는 멀티플렉스 영화관 메가박스(대표 여환주)와 함께하는 인물사진 콘테스트 ‘니콘, 사람을 담다’를 6월 14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콘테스트는 프로포즈를 앞둔 연인 혹은 가족 및 친구에게 사진을 통해 사랑을 고백할 수 있는 행사로, 푸짐한 경품은 물론 당선작은 전국 메가박스 상영관과 무료일간지에 소개되어 더욱 특별한 사랑고백을 할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6월 14일까지 니콘 카메라로 촬영한 인물 사진을 싸이월드 클럽(club.cyworld.com/nikonworld) ‘니콘, 사람을 담다’ 에 업로드 하면 응모가 완료된다.

 

콘테스트 대상에 선정된 참가자(1명)에게는 유효 화소수 3,630만 화소의 FX포맷 DSLR D800이 부상으로 주어지며 인물 촬영에 적합한 AF-S NIKKOR 85mm f1.4 렌즈(금상 2명), 조작이 쉽고 간편한 DSLR D3200 Kit(은상 3명), f/1.8 밝기의 렌즈를 탑재해 밝고 화사한 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COOLPIX P310(동상 4명) 등이 경품으로 증정된다.

 

자세한 내용은 니콘이미징코리아 홈페이지 및 ‘니콘, 사람을 담다’ 싸이월드 클럽을 참고하면 된다.

 

한편 니콘은 화상처리엔진 ‘EXPEED 3(엑스피드 3)’를 탑재한 DSLR D4, D800, D800E, D3200, Nikon 1 등을 선보이며 풍부한 계조와 선명한 해상도는 물론 향상된 노이즈 감소를 통한 밝고 화사한 인물 사진 촬영 성능이 더욱 강화됐다. 특히 D800의 경우 렌즈 교환식 카메라 중 세계에서 가장 높은 유효 화소수인 3,630만 화소를 지원해 정밀하고 높은 해상력의 사진은 물론 동영상 촬영에 적합하다.

베타뉴스 강형석 (kanghs@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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