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E&M 넷마블에서 서비스하고 누리엔이 개발한 '엠스타'가 20일 홍대에 위치한 클럽 베라에서 'M-Style Party'를 개최하고 유저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보냈다.

'엠스타'의 성공적인 정식 서비스를 기념해 마련된 이번 파티는 여성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함께 소통하고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된 자리로, 지난 6월 30일부터 한달 간 '미녀들의 즐거운 파티' 이벤트를 실시해 총 100명의 여성 이용자를 선정했다.

이번 파티에는 개그맨 변기수가 진행를 맡고 파티를 찾은 유저들과 '엠스타 퀴즈'를 비롯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했으며, 남녀 혼성 댄스팀 '슈퍼맨'이 퍼포먼스 무대를 선보이기도 했다.

특히, 국내 최정상급 DJ로 활동중인 DJ KOO(구준엽)이 찾아 단독 DJ 타임을 통해 국내외 최신 댄스곡뿐만 아니라 자신이 직접 프로듀싱한 곡도 공개해 파티 분위기를 고조 시켰다.

이외에도 베스트드레서 선정 및 퀴즈 등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해 현장에서 샤넬 가방과 구찌, 루이비통 지갑, 상품권 등의 푸짐한 경품을 제공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 행사장에서 추첨을 통해 제공된 샤넬 가방

 

▲ 개그맨 변기수와 함께한 엠스타 퀴즈

 

베타뉴스 이승희 기자 (cpdlsh@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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