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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즐기는 ‘멀티미디어 종결자’의 귀환! 가림토 iShow2

  • 최용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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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1-07-18 18:06:47

    토털 멀티미디어 솔루션 'iShow'의 귀환

    과거 비디오 테잎이나 비디오CD가 주력이고 DVD가 막 등장했을 무렵에는 집에서 영화 한 편 보는 방법이 많지 않았다. 집에 있는 TV에 비디오 플레이어 데크나 DVD 플레이어를 연결해 감상하는 것이 전부였다. 음악 역시 레코드 판이나 카세트 테이프, CD를 플레이어에 넣고 재생하면 끝이었다.

     

    ‘디지털 시대’로 불리는 오늘날, 영화나 음악을 감상하는 방법과 수단은 실로 다양해졌다. DVD와 CD와 같은 ‘전통적’인 수단도 여전히 사용되고 있지만, PC를 시작으로 다양한 디지털 기기에서 영화나 음악을 재생할 수 있게 됐으며, 이를 감상하는 영상 장치도 단순 TV를 벗어나 프로젝터, 모니터 등으로 다변화됐다.

     

    한편으로 다양한 기기를 통해 영화나 음악 등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길이 열렸음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즐기는 ‘환경’을 꾸미는 것을 어려워하고 있다.

     

    집에서 제대로 영화나 음악을 즐기기 위해 무엇이 필요한지, 어떻게 연결하고 설정해야 하는지에 대한 ‘모범답안’이 따로 없는 상태다 보니, 원래부터 관심을 갖고 있는 마니아가 아닌 일반인들에겐 그러한 환경을 갖추는 일이 결코 쉽지만은 않다.

     

    ▲ 가림토 iShow2 패키지

     

    IT 유통 전문기업 가림토가 이러한 점에 착안해 선보인 것이 토털 멀티미디어 패키지 ‘iShow’다. 포터블 LED 프로젝터와 블루레이 플레이어, 다기능 미니컴포넌트, 외장하드 등으로 구성된 iShow 패키지는 PC가 없이, 그리고 각종 복잡한 케이블 연결 및 설정을 최소화한 채로 누구나 어렵지 않게 각종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쉽게 재생하고 감상할 수 있는 환경을 꾸밀 수 있게 해줬다.

     

    그런 iShow가 2011년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더욱 강력하게 업그레이드되어 돌아왔다. 친숙한 이름을 그대로 이어받은 ‘iShow2’로 돌아온 것.

    더욱 강력해진 미니 LED 프로젝터 HW300TN 

    LG전자의 미니 프로젝터와 외장하드, 다기능 컴포넌트로 구성된 iShow2는 앞서 선보인 iShow와 기본적인 구성은 크게 다르지 않다. 다만 구성 제품이 2011년 최신 제품으로 바뀌었다는 점이 가장 큰 차이점이다.

     

    ▲ iShow2의 핵심, 미니 LED 프로젝터 HW300TN

     

    앞선 iShow가 그랬던 것 처럼 이번 iShow2의 가장 핵심은 미니프로젝터 HW300TN이다. 음악이야 스피커만 있으면 어렵잖게 감상할 수 있지만, 영화나 사진같은 ‘비주얼’이 중시되는 콘텐츠의 경우 핵심인 영상이 빠지면 그 의미 자체가 반감되기 때문에 미니프로젝터 HW300TN과 같은 디스플레이 장치의 역할은 그만큼 중요할 수 밖에 없다.

     

    HW300TN는 이전 iShow의 핵심 제품인 휴대용 프로젝터 ‘HS200’가 더욱 업그레이드된 제품이다. 물론 업그레이드된 제품인만큼, 기능과 성능 측면에서 대폭 강화된 점이 눈에 띈다.

     

    ▲ 여전히 작고 가벼워 이동이 쉽다

     

    ▲ 전용 휴대용 가방을 기본 제공

     

    우선 휴대를 고려한 제품이기에 상당히 작은 크기와 가벼운 무게가 특징이다. 차지하는 면적은 A4용지의 반도 되지 않으며, 무게가 780g에 불과해 여성이나 아이들도 한 손에 충분히 들고 다닐 수 있을 정도로 가볍다. 물론 전작과 마찬가지로 휴대용 가방을 기본으로 제공하고 있어 이동에 불편함이 없다.

     

    외관 디자인은 더욱 고급스러워졌다. 전작 HS200이 둥글둥글한 비대칭 디자인을 취한 것과 달리 다소 각진 외형에 블랙 하이그로시로 마감된 HW300TN의 외형은 더욱 고급 가전제품다운 느낌을 제공한다.

     

    ▲ 더욱 쉬운 조작이 가능하게 디자인된 버튼

     

    프로젝터 상단에 위치한 조작버튼은 디자인을 크게 해치지 않으면서 크기는 더욱 커져 전작보다 더욱 조작하기 쉽게 디자인되어 있다. 투사된 영상의 초점을 잡는 포커스링도 측면에 있던 것이 상단으로 위치를 옮겼다. 상단 한 쪽 측면에는 HW300TN가 지원하는 각종 디지털 기술의 로고가 작게 인쇄되어 있다.

     

    ▲ LED램프는 300안시로 더욱 밝아졌다

     

    무엇보다 HW300TN이 전작에 비해 가장 향상된 장점은 더욱 밝아진 LED 램프다. 전작이 200안시(ansi)의 밝기로 형광등 수준의 조명 아래서 화면을 어느 정도 인식할 수 있는 수준이었다면 이번 HW300TN는 램프의 밝기가 300안시로 향상돼 같은 조명에서도 보다 색상이 살아나고 선명한 영상을 투사할 수 있다.

     

    특히 LED 램프를 채택해 램프를 자주 교체하지 않아도 오랫동안 쓸 수 있는 장점은 그대로 유지했다. HW300TN에 채택된 LED 램프는 수명이 30,000시간에 달하며, 이는 하루 5시간씩 사용하더라도 16년 이상, 10시간 이상 쓰더라도 8년 이상 쓸 수 있을 정도의 수명이다. 고장이라도 나지 않는 이상 램프 수명에 신경을 쓸 필요가 없을 정도다.

     

    ▲ 작지만 다양한 아날로그/디지털 입력을 지원하는 HW300TN 

     

    뒷면의 영상 입출력부는 전작인 HS200과 크게 달라진 점은 없다. PC와 연결하기 위한 D-SUB(RGB)단자와 각종 아날로그 영상기기와 연결하기 위한 컴포넌트, 컴포지트 입력 단자를 제공하며, 콘솔 게임기나 IPTV 및 디지털 방송을 수신하는 셋톱박스, 외장형 멀티미디어 플레이어 등과 연결할 수 있는 HDMI 입력단자를 갖춰 현존하는 거의 대부분의 영상기기의 영상을 화면으로 출력할 수 있다.

     

    또 USB 단자는 USB 방식의 메모리스틱이나 외장하드를 연결해 그 안에 담긴 사진이나 동영상, 음악을 재생할 수 있는 호스트 기능을 제공하며, 전용의 무선랜 동글을 꽂으면 무선 네트워크 기능도 사용할 수 있다.

     

    그 외에 별도의 스피커 없이 입력되는 사운드를 들을 수 있도록 뒷면 좌우에 2W(1W+1W) 출력의 스테레오 스피커를 내장했으며, 방에서 조용하게 사운드를 듣어야 할 경우를 위해 헤드폰 출력단자도 갖췄다.

     

    ▲ 안테나 또는 케이블만 연결하면 어디서든 HDTV 방송을 수신해 즐길 수 있다

     

    HW300TN의 영상 입력 수닩 중 전작과 가장 큰 차이점이 HDTV 수신을 위한 디지털 튜너가 추가됐다는 것이다. 규격에 맞는 옥외 또는 옥내 안테나 케이블을 연결하면 HW300TN만으로 디지털 HDTV 방송을 최대 100인치급의 대형 화면으로 감상할 수 있다. 즉 방안에 대형 프로젝션 TV를 한 대 갖추는 셈이다. 물론 다양한 기능을 원격으로 쉽게 조작할 수 있는 무선 리모컨 역시 기본으로 제공된다.

     

    ▲ 일반 카메라용 삼각대에 고정해서 사용 가능

     

    휴대용으로 사용할 때나, 막상 설치할 적당한 테이블 등이 없을 때 유용하게 쓸 수 있는 삼각대 지원 기능도 그대로 제공한다. 현재 시장서 판매되고 있는 다양한 카메라 제품과 동일한 마운트 규격이기 때문에 각종 카메라용 삼각대를 HW300TN에 장착해 프로젝터를 지지할 수 있다. 그 외에 전작에는 없던 다목적 마운트 홀이 추가돼 실내에서 고정형으로 사용 시 천장이나 벽면 등에도 설치할 수 있도록 했다.

    HW300TN를 중심으로 꾸며지는 'iShow2'


    ▲ LED 램프 덕에 전원을 켜면 5~6초 안에 화면이 표시된다

     

    HW300TN는 LED 방식의 프로젝터인 만큼 전원이 인가된 상태에서 화면을 투사하는데 걸리는 시간이 오래 걸리지 않는다. 입력 신호를 검색하는 시간만 빼면 거의 즉시 투사되는 수준이다.

     

    작은 크기로 인해 HW300TN는 줌 기능을 내장하고 있지 않다. 화면 크기를 조절하기 위해서는 HW300TN의 위치를 앞으로 당기거나 뒤로 빼야 한다. 스크린에 비해 프로젝터 위치가 낮은 경우 화면이 기울어질 수 있는데, 이를 위해 키스톤 기능을 제공한다.

     

    HW300TN이 되면서 좋아진 것은 밝기 뿐만 아니다. 기본 해상도가 1,280×800으로 향상되면서 720p급 HD 동영상은 화질 저하 없이 최적의 해상도로 감상할 수 있으며, PC를 연결할 때도 보다 많은 정보를 한 화면에 출력할 수 있게 됐다.

     

    ▲ USB 호스트 포트에 저장장치를 연결하면 안에 담긴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앞서 USB 호스트 기능에서 언급한 것 처럼 USB 메모리나 외장하드를 연결하면 그 안에 담긴 사진이나 MP3 음악파일, 동영상 파일을 재생할 수 있다. 전작이 SD급 화질의 디빅스 영상 재생이 한계였다면 HW300TN는 최대 1080p 해상도의 H.264 MKV 파일도 재생할 정도로 지원하는 영상 포맷이 대거 늘었다.

     

     

    멀티미디어 콘텐츠만 즐길 수 있는 것이 아니다. USB 저장장치가 연결됐을 때 '파일뷰어'를 통해 워드나 엑셀, 파워포인트 등 오피스 파일이나 인터넷 문서로 많이 쓰이는 PDF 파일 등을 열어 내용을 볼 수 있다.

     

    HW300TN의 휴대성과 파일뷰어 기능을 잘 활용하면 노트북이 아닌 HW300TN와 USB 저장장치만 들고 다니면서 프레젠테이션을 하거나, PDF로 만들어진 카탈로그나 메뉴얼 등을 더욱 큰 화면에서 바로 볼 수 있다.

     

     

    ▲ 포함된 무선랜 동글을 장착하면 네트워크 연결이 가능

     

    ▲ 인터넷을 통해 제공되는 다양한 콘텐츠도 즐길 수 있다

     

    무선랜 동글을 이용해 무선 네트워크로 연결된 경우, 네트워크 상에 있는 다른 PC나 NAS와 같은 저장장치에 저장된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재생할 수도 있다. 이는 HW300TN가 네트워크를 통해 타 기기에 들어있는 콘텐츠를 공유할 수 있는 ‘DLNA’ 기술을 지원하기 때문에 가능한 기능이다.

     

    또 인터넷에 연결되어 있으면 LG전자가 웹을 통해 제공하는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는 ‘웹TV’기능도 갖췄다.

     

    ▲ 미니 프로젝터 HW300TN를 중심으로 구성되는 iShow2


    가림토의 토털 멀티미디어 솔루션 ‘iShow2’는 이러한 기능과 특징을 갖춘 HW300TN을 중심으로 구성된다. 그런데 iShow를 구성하는 디스플레이 장치가 왜 모니터나 TV가 아닌 프로젝터일까? 이는 프로젝터의 장점을 이해하면 답이 쉽게 나온다.

     

    프로젝터는 구매 비용 대비 가장 큰 화면을 제공하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HW300TN은 작은 크기임에도 불구하고 최대 100인치 크기의 화면을 투사할 수 있다. 같은 화면 크기의 TV 가격이 수백만원대 가격을 형성하고 있는 것을 고려하면 상대적으로 저렴한 비용으로 대형 화면을 구현할 수 있는 것은 분명히 장점이다.

     

    무엇보다 대부분의 프로젝터는 ‘이동’을 전제하고 있기 때문에 TV나 모니터에 비해 이동이 자유롭다. 거실은 물론, 필요에 따라 개인의 방이나 회의실로 이동해서 대형 화면을 감상할 수 있다. 심지어 욕실에서도 목욕을 하면서 대형 화면을 감상할 수 있다.

     

    빛을 투사하여 스크린에 대형 화면으로 출력하는 방식이 극장에서 영화를 상영하는 방식과 거의 같기 때문에 극장의 분위기를 방이나 거실에서 그대로 구현할 수 있는 것도 프로젝터만의 매력이다.

    iShow2의 기본 목적 중 하나가 거실 뿐만 아니라 개인의 방에서도 간편하게 멀티미디어 환경을 꾸미기 위함임을 고려하면 프로젝터만한 디스플레이 장치도 없다.

     

    ▲ 이동성에 특화된 iShow2의 조합, HW300TN+스마트하드 3.0!! XE2


    iShow2의 구성은 사용자의 사용 환경에 따라 다양하게 조합될 수 있다. 가장 먼저 외장하드인 ‘스마트하드 3.0!!’ XE2 제품과의 결합이다.

     

    가림토에서 판매하는 최신 외장하드인 ‘스마트하드 3.0!!’은 이름 그대로 ‘똑똑한 외장하드’를 표방하는 제품이다. 최신 USB 3.0 인터페이스를 채택해 기존 USB 2.0 제품 대비 데이터 전송속도가 최대 10배 가량 빨라졌기 때문에 수 GB(기가바이트)급 용량의 고화질 영화도 불과 1~2분 정도에 복사가 가능하다.

     

    ▲ USB 3.0을 지원하는 고성능·고용량 외장하드 '스마트하드 3.0!!'

     

    또 최대 1TB의 용량을 지원함으로써 고품질·대용량 음악이나 사진, 동영상들을 맘껏 담을 수 있다. 이는 대략적으로 사진파일 1만 7,000여 장, MP3 파일 25만 개, SD급 화질 영화 500편, HD급 화질 영화 130여 편을 담을 수 있는 수준이다. 또 각종 백업 기능을 기본으로 제공해 PC의 중요한 데이터를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다. 디자인도 더욱 고급스럽게 진화해 보는 눈을 더욱 즐겁게 해 준다.

     

    HW300TN과 스마트하드 3.0!!과 같은 외장하드의 결합은 iShow2 구성 중에서도 가장 간단하면서도 가장 효과적인 조합이다. 왠만한 전문 멀티미디어 플레이어급의 재생 능력을 갖춘 HW300TN에 다수의 디지털 사진이나 음악, 영화 등을 저장할 수 있는 스마트하드 3.0!!을 연결하면 PC가 없어도 수많은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언제 어디서든 즐길 수 있기 때문이다.

     

    게다가 이 조합은 ‘휴대 이동’에 가장 최적화된 구성으로, HW300TN의 가방에 스마트하드 3.0!!을 함께 넣는 것으로 휴가철 여행지에서도 대형 스크린에서 고화질 HD 영화나 사진, 음악 등을 간편하게 감상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 수 있다.

     

    ▲ 웅장한 사운드로 업그레이드된 iShow2 구성, HW300TN+FB166

     

    iShow2의 그 다음 조합은 다기능 디지털 미니콤포넌트 ‘FB166’과의 연결이다. FB166은 겉보기에는 여느 미니컴포넌트와 크게 다를 것 없는 외형을 가지고 있지만, 그 안에 담긴 기능은 스타일리시한 외형과 더불어 정말 다양한 매력을 지녔다.

     

    FB166은 애플의 아이폰이나 아이팟 터치를 꽂을 수 있는 전용 독(dock)을 갖춰 간편하게 충전을 하면서 아이폰이나 아이팟 터치에 담긴 음악을 FB166의 스피커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 아이폰 외 타 스마트폰의 경우도 블루투스 2.0 기술을 이용해 FB166에서 무선으로 음악 감상이 가능하다.

     

    ▲ 아이폰 독 기능에 자체 DVD 재생기능까지 갖춘 만능 디지털 미니콤포넌트 FB166

     

    또 자체적으로 DVD 플레이어 기능을 내장해 TV나 프로젝터 등을 연결하면 각종 DVD 타이틀을 별도의 플레이어나 PC 없이 감상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CD의 음악이나 FM 라디오 방송으로 USB 저장장치에 MP3 파일로 저장할 수 있으며, 반대로 USB 저장장치에 담긴 음악이나 영상을 재생하는 간단한 멀티미디어 플레이어 기능도 제공한다.

     

    사실 HW300TN도 별도 스피커 없이 사운드를 들을 수 있는 스테레오 스피커를 내장했지만, 솔직히 본격적으로 음악을 듣거나 웅장한 사운드를 자랑하는 블록버스터급 영화를 감상하는 데엔 조금 부족한 것이 사실이다.

     

    반면 전문 오디오 기기인 미니컴포넌트 FB166의 스피커 출력은 최대 160W에 이른다. 게다가 각각의 위성 스피커는 트위터와 미드레인지, 우퍼가 조합된 3WAY 스피커를 채택함으로써 고음과 중음, 저음이라는 각 음역대를 더욱 원본에 가깝게 재생할 수 있다.

     

    덕분에 FB166은 HW300TN의 부족한 사운드 출력 기능을 보충해 같은 음악을 감상하더라도 더욱 깊은 사운드를 즐길 수 있으며, 영화 감상 시 실감나고 박진감 넘치는 사운드를 제공해 보는 즐거움과 감동을 한층 높일 수 있게 된다.

     

    뿐만 아니라 HW300TN에서 지원하지 못하는 디스크 형태의 DVD 타이틀도 FB166에서 재생하고 HDMI 케이블을 통해 HW300TN에서 출력하면 감상하는 데 전혀 문제될 것이 없다.

    iShow2, 이렇게 활용할 수 있다!


    ▲ iShow2의 핵심 요소인 미니 프로젝터 HW300TN의 활용 예

     

    이러한 iShow2는 어떠한 상황에서 활용하는 것이 좋을까. 본래 가림토의 iShow는 온가족이 즐기는 용도보다는 개인 사용자를 위주로, 사용하는 장소 역시 거실보다는 개개인의 방을 우선해서 기획된 제품이다.

     

    요즘에는 거실서 여럿이 함께 즐기는 것 보다 원하는 것만 편하게 즐기기 위한 ‘개인용 멀티미디어’ 수요가 더 큰 편이다. iShow2 역시 개인용 멀티미디어 환경을 꾸미기에 적합하도록 구성됐다.

     

    ▲ 안테나를 연결하면 대형 프로젝션 TV를 장만한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이를테면 방안에서 게임 콘솔을 연결해 게임을 즐긴다거나, 바빠서 보지 못했던 영화를 보거나 안테나를 연결해 TV를 감상하는데 쓸 수 있다. 특히 프로젝터인 HW300TN의 특성상 일반 TV보다 더욱 큰 화면으로 즐기는 게임 화면이나 영화의 장면, 축구나 야구 경기를 보면 더욱 보는 즐거움이 살아난다. FB166이 받쳐주는 사운드까지 더하면 금상첨화다.

     

    ▲ 삼각대를 이용하면 천정에도 쉽게 화면 투사가 가능하다

     

    특히 HW300TN는 삼각대에 연결하면 가로로 뿐만 아니라 세로로 화면 투사가 가능해 천정에도 화면을 투사할 수 있다. 즉, 꼭 앉아서 감상하지 않고도 침대에 누운 채로 편하게 영화 등을 감상할 수 있다는 말이다.

     

    그런가하면 HW300TN의 휴대성을 최대한 살려서 실외에서 활용하는 방안도 생각할 수 있다. 앞서 말한 것처럼 HW300TN는 작은 크기와 무게로 들고다니기가 어렵지 않으며, 아예 이동하기 위한 전용 가방까지 갖췄다.

     

    ▲ 전원만 확보할 수 있다면 대화면 HDTV를 들고다니는 셈이다

     

    여기에 외장하드인 스마트하드 3.0!!에 영화나 음악, 사진등을 가득 넣어 함께 들고 나가면 여행지의 숙소나 캠핑장에서도 PC 없이 다양한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특히 이번 HW300TN은 TV 수신도 가능한 만큼 휴대 가능한 소형 안테나만 있으면 휴가 여행지에서도 즐겨 보던 드라마나 국가대표 축구경기 등 놓치기 싫은 TV 방송도 수신 및 시청이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전원만 확보할 수 있고 마찬가지로 휴대 가능한 프로젝터용 소형 스크린만 있다면 꼭 실내가 아니더라도 영화나 TV를 감상할 수 있다. 캠핑장이나 차량 안이건 어디서든 iShow2 패키지가 있다면 영화관으로 만들 수 있다는 말이다.

     

    ▲ 무엇보다 간단한 설치와 연결로 대부분의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간편히 즐길 수 있는 것이 장점

     

    무엇보다 iShow2의 장점은 꼭 PC가 없어도 현존하는 대부분의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쉽고 편하게 즐길 수 있다는 점이다. iShow2를 구성하는 기기간 연결도 케이블 1~2개만 있으면 더 이상의 연결이 필요 없을 정도로 간편하며, 설정이나 조작 또한 TV 리모컨만 조작할 수 있다면 그다지 어려울 것도 없다.

     

    개개인의 멀티미디어 환경을 꾸미려는 수요는 갈수록 늘어날 전망이며, 멀티미디어 콘텐츠가 일상화되면서 이를 더욱 쉽고 편하게 즐기려는 수요 또한 늘고있다.

     

    그 두가지 모두를 만족시키는 가림토의 iShow2 패키지는 일일이 필요한 제품을 선택하는 고민과, 어떠한 제품들로 어떻게 구성을 해야 최적의 효과를 낼 수 있는지에 대한 소비자들의 고민을 최대한 줄일 수 있는 ‘친 사용자’ 중심의 멀티미디어 패키지인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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