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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스타2010] 디아블로3, "최강 액션RPG 국내 첫 선보이다!"


  • 이승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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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0-11-20 16:39:10

     

    '지스타2010'이 18일부터 21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진행 중이다. 이번 '지스타2010'에는 각 업체들마다 신작 게임들의 시연대를 마련하고 게임을 알리는데 주력하고 있다.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는 이번 '지스타2010'에서 12월 9일 오픈 베타를 앞두고 있는 '월드오브워크래프트: 대격변'과 국내에서 최초로 '디아블로3'를 공개해 관람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특히 지난 블리즈컨2010에서 마지막 직업 악마 사냥꾼을 공개한 '디아블로3'에 대한 관심이 높다. 이번 '지스타2010' 시연 버전에서는 5개의 모든 직업을 만나볼 수 있으며, '디아블로3'의 PvP 콘텐츠인 '아레나배틀'까지 모든 것을 공개하고 있다.


    또한 블리자드는 '스타크래프트2' 올스타전을 지스타 현장에서 진행하며, 행사장을 찾은 관람객들의 발걸음을 붙잡고 있다.


    ▲ 90석의 규모로 마련된 '디아블로3' 시연 부스
     
    ▲ '스타크래프트2' 올스타전도 블리자드 부스에서 치뤄졌다
     
    ▲ 블리자드의 상품을 한 곳에서 만날 수 있는 블리자드 스토어도 지스타를 찾았다


    베타뉴스 이승희 기자 (cpdlsh@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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