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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스타2010] 한빛소프트 "MMO, FPS, 낚시까지! 다양한 즐거움이 가득!"


  • 이승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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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0-11-20 16:34:46

     

    '지스타2010'이 18일부터 21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진행 중이다. 이번 '지스타2010'에는 각 업체들마다 신작 게임들의 시연대를 마련하고 게임을 알리는데 주력하고 있다.


    한빛소프트는 이번 '지스타2010'에서 MMORPG '삼국지천', 온라인 낚시 게임 '그랑메르', FPS '워크라이' 등 다양한 장르의 신작 게임들을 대거 선보였다.


    특히 '삼국지천'과 '그랑메르'는 행사장을 찾은 관람객들에게 인기 만점이다. 키보드와 마우스가 아닌 스마트폰을 활용한 '그랑메르'의 시연대는 관람객들의 발길이 끊이기 않았다.


    한빛소프트 부스는 게임을 시연하기 위해 한 시간 이상의 대기 시간이 걸릴 정도로 '지스타2010'에서 인기있는 부스로 꼽히고 있다.


    ▲ 스마트폰을 활용한 시연대를 마련한 '그랑메르'. 직원의 친절한 도움으로 즐거운 시연

     
    ▲ '워크라이'의 시연대도 인기있는 곳 중 하나다
     
    ▲ 시연을 위한 대기 시간이 1시간!


    베타뉴스 이승희 기자 (cpdlsh@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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