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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리즈컨2010] 사진으로 보는 '블리즈컨2010'의 모든 것!


  • 이승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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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0-10-24 09:36:28

    22일(현지 시간)부터 미국 애너하임 컨번센 센터에서 개최 중인 '블리즈컨2010'이 전세계 게임 유저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블리즈컨2010'에서는 오는 12월일 본격적인 서비스에 돌입하는 '월드오브워크래프트: 대격변'의 최신 버전부터 '디아블로3' 마지막 신규 직업 '데몬헌터'까지 공개되어 많은 관심을 모았다.


    2만장의 티켓이 단 몇 초만에 매진될 정도로 인기를 얻고 있는 '블리즈컨2010'의 현장을 사진으로 담아 보았다.

     

    ▲ 블리자드를 대표하는 캐릭터들을 블리즈컨2010 현장에서 만나볼 수 있었다
     
    ▲ 스타크래프트2의 캐리건도 빼 놓을 수 없는 작품
     
    ▲ 월드오브워크래프트: 불타는 성전의 주인공이었던 일리단 스톰레이지
     
    ▲ 행사장 한쪽에는 블리자드게임들의 아트컷을 감상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되었다
     
    ▲ 마지막 캐릭터를 공개한 디아블로3 시연대는 최고의 인기를 누렸다
     

    ▲ 워크래프트3에만 도타가 있는 것이 아니다! 스타크래프트2를 활용한 도타 시연대
     
    ▲ 곧 정식 서비스될 월드오브워크래프트: 대격변의 시연대도 만나볼 수 있다
     
    ▲ 다양한 블리자드 제품을 구매할 수 있는 상점은 발길이 끊이지 않는 인기 장소다
     
    ▲ 상점에서 판매 중인 블리자드 제품들
     
    ▲ 블리자드 게임들의 고퀄리티 액션 피규어도 전시되어 있다
     
    ▲ 월드오브워크래프트 보드게임을 즐길 수 있는 공간도 배치되어 있다
     
    ▲ 블리자드의 상징이라 할 수 있는 오크 동상도 블리즈컨2010 행사장을 찾았다


    베타뉴스 이승희 기자 (cpdlsh@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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