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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리즈컨2010] 3D부터 게이밍 제품까지! "하드웨어 업체도 참가!"


  • 이승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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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0-10-24 06:53:33

    22일(현지시간)부터 개최 중인 '블리즈컨2010'은 블리자드 게임을 사랑하는 유저들의 최고 축제로 세계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이번 '블리즈컨2010'에서는 '디아블로3'의 마지막 캐릭터 '데몬헌터'를 비롯해 '스타크래프트2'의 새로운 모습을 확인할 수 있는 유즈맵, 12월에 공개될 '월드오브워크래프트: 대격변'까지 블리자드 게임들의 최신 소식을 접할 수 있었다.


    '블리즈컨2010'에는 여러 하드웨어 업체의 참여도 이어졌다. 엔비디아를 아수스는 부스를 통해 3D를 이용한 시연대를 마련하였으며, 레이저와 스틸시리즈도 부스를 통해 게이밍에 최적화된 제품들을 선보였다.


    특히 스틸시리즈는 블리즈컨2010에 참여한 관람객들에게 제공되는 패키지팩에 행운의 열쇠를 포함시켜 행사장을 찾은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이벤트를 진행해 주목받기도 했다.


     

     
     


    베타뉴스 이승희 기자 (cpdlsh@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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