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방/인터뷰

동경게임쇼! 코스프레 현장을 가다


  • 이덕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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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0-09-20 10:41:02

    지난 16일 개막, 오는 19일까지 계속되는 TGS 2010은 각국에서 출품한 다양한 게임 외에도 볼거리가 풍부하다. 그 중 코스츔 플레이(이하 코스프레)는 가장 눈에 띄는 행사다.

     

    이번 TGS 현장에서도 어김없이 코스프레 열전이 펼쳐졌다. 18일 오후 12시부터 시작된 행사는 각국의 전문, 일반인 코스어(코스프레 플레이어)들과 그들의 모습을 담으려는 취재진, 관람객들로 붐볐다.

     

    플레이포럼은 현장을 방문하지 못한 독자들을 위해 이곳의 뜨거운 열기를 카메라에 담아봤다. 우리가 흔히 할고 있는 ‘파이날판타지’, ‘나루토’, ‘킹오브파이터즈’, ‘스트리트파이터’부터 주제가 무엇인지 알 수 없는 희한한(?) 모습들까지 총망라됐다. 코스어들의 모습을 감상하며 자신이 알고 있는 게임, 애니메이션, 영화 속 주인공을 찾아보자.









































    전대영 (플레이포럼)<www.playforum>기자


    베타뉴스 이덕규 (press@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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