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10-06-17 02:22:47
역시 E3의 백미는 부스모델들이다. 그녀들을 안보고 지나가면 E3 갔다 왔다고 자랑할 자격도 없을터. 이번 행사는 그동안의 아예 작정한 듯 행사장에 부스모델들을 투입했다. 단순히 외모만 과시하는 게 아닌, 게임 분위기와 어울리는 의상컨셉으로 관람객들의 눈길을 잡았다. 특히 '데드라이징2'를 홍보하는 좀비 부스모델은 관람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심어주었다. 백문이불여일견! 지금부터 E3 부스모델 '떳다! 그녀들' 1탄부터 공개한다.
베타뉴스 이덕규 (press@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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