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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BS로 확 달라진 '아틀란티카 트로이' 체험기


  • 이승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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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0-03-06 09:16:28

    7종의 신작게임을 선보인 '한게임 익스 2010'. 그 현장에 '아틀란티카 트로이'와 '그랑에이지'의 시연대가 준비되어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되었다.


    '아틀란티카 트로이'는 그리스 신화 '트로이 전쟁'을 모티브로, 역사적 시나리오와 기존의 턴제 전투 시스템을 한 차원 높인 TBS(전술전투시스템)이 결합되어 기존의 '아틀란티카'와는 다른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는 작품이다.


    직접 플레이해 본 '아틀란티카 트로이'는 파티 플레이보다는 혼자 즐겼던 것이 대부분이었던 과거와는 달리 레이드보스 및 PvP 등 대규모 전투가 가능해져 더욱 전략적이고 화끈해진 모습이다.


    특히 전투에 '이동'이라는 개념이 추가되어 한층 업그레이드된 전략적 전투를 즐길 수 있었다. '아틀란티카 트로이'는 3월 중 클로즈베타테스트를 통해 유저들에게 선보여질 예정이다.








    베타뉴스 이승희 기자 (cpdlsh@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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