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10-03-05 22:05:18
한게임이 5일 제주도에서 '한게임 익스 2010'를 개최하고 신작 7종을 공개하며, 2010년을 향한 발걸음을 시작했다.
이번 '한게임 익스 2010'에는 게임전문기자단을 비롯해 파워블로거 등 대규모 인원이 참석한 가운데, '그랑에이지', '출조낚시왕', '아틀란티카 트로이', '프로젝트 이스트', '메트로 컨플릭트: 프레스토', '바이시티', 'L.O.S.T' 등 7개의 신작게임을 공개했다.
제주도 해비치 호텔에서 진행된 '한게임 익스 2010'의 현장을 담아 보았다.
▲ 호텔 입구에서도 '한게임 익스 2010'의 모습을 찾아볼 수 있다
▲ 기자단과 블로거들을 위한 안내판까지 준비한 세심함
▲ 호텔 내부에는 대형 현수막으로 한게임의 신작을 알리고 있다
▲ '한게임 익스 2010'이 진행된 해비치 호텔의 그랜드볼룸
▲ 신작 게임을 시연할 수 있는 시연대도 마련되었다
▲ 내부에서는 인터뷰 진행이 한창이다
베타뉴스 이승희 기자 (cpdlsh@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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