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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컨플릭트: 프레스토, "아바의 명성을 이어갈 레드덕의 야심작!"


  • 이승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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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0-03-05 17:18:32

    한게임 익스 2010에서 공개된 신작 FPS '메트로 컨플릭트: 프레스토'는 '아바'를 개발한 레드덕의 신작 게임이다.


    '아바'가 현대전을 그리고 있다면, '메트로 컨플릭트: 프레스토'는 근미래를 배경으로 대립하는 양 진영간의 치열한 전투를 그리고 있다.


    레드덕의 오승택 대표는 "레드덕만의 색다른 사고 방식을 표현한 메트로 컨플릭트는 아바를 이어갈 작품이다. FPS 명가 레드덕의 진면목을 보여줄 메트로 컨플릭트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메트로컨플릭트: 프레스토'는 증강현실AR 등을 게임 내 구현하여 눈이 즐겁고 가슴이 시원한 화끈한 화력전을 가장 큰 특징으로 내세우고 있다.


    '메트로컨플릭트: 프레스토'는 기존 FPS게임보다 더욱 확장된 병과 시스템을 선보이고 있다. 확장된 병과 시스템은 팀플레이는 물론, 개인적으로도 다양한 즐거움을 제공할 수 있도록 기획하고 있다.


    또한 '메트로컨플릭트: 프레스토'는 근미래를 그리고 있어 기존에 볼 수 없었던 다양한 무기와 '듀얼 웨폰 시스템'으로 강화된 전투 쾌감을 선사한다는 계획이다.


    '메트로컨플릭트: 프레스토'는 오는 6월 클로즈베타테스트를 통해 연내 서비스 오픈을 목표로 하고 있다.




    베타뉴스 이승희 기자 (cpdlsh@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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