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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야극광, 꿈의 세계 신규 콘텐츠 모드 꿈의 잔향 업데이트


  • 이승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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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24-04-11 13:40:38

    레벨 인피니트는 '백야극광'에 '복각 표류하는 별하늘 창궁을 울리는 악장'을 업데이트했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꿈의 세계 신규 콘텐츠 모드 '꿈의 잔향'을 추가하고, 한정 '복각 표류하는 별하늘 창궁을 울리는 악장'을 비롯해 6성 오로리안 '골디'를 다시 만나볼 수 있고, 골디의 신규 알터 코스튬을 선보인다.

    신규 모드 '꿈의 잔향'에서는 꿈의 세계 속 불안정한 요소들을 제거하는 새로운 모험을 시작하게 된다. 꿈의 잔향은 4월 12일부터 5월 8일까지 단계별로 개방되며, 단계가 높아질수록 더 많은 꿈의 심도 보상이 개방된다.

    보스 처치, 꿈의 세계 퀘스트 완료 시 꿈의 심도가 증가하며, 일정 수치에 도달하면 루맘버, 감시자의 주화, 콘텐츠 전용 아바타, 가구 등의 보상을 수령할 수 있다.

    또한 '복각 표류하는 별하늘 창궁을 울리는 악장'을 실시, 한정 스테이지 '천상의 노래', 하드 스테이지 '꿈의 회상', 상점 '브랜디의 취재 활동' 등을 즐길 수 있다.

    골디 굿즈를 얻어 한정 5성 오로리안 '브랜디' 및 솔람버, 특별 소집 스타 마커 등 보상으로 교환할 수 있다. 아울러 캐주얼 콘텐츠 '스타 엔터테인먼트'에서 아이돌 프로듀서로서 '골디'의 능력 개발, 기획, 팬덤 모집 등을 통해 콘서트를 이끌어야 하며, 다양한 결말 개방 시 최대 600 루맘버, 10만 나이티움 등 보상을 지급한다.

    4월 30일까지 특별 한정 소집 '행운의 별'에서는 6성 숲 속성 서포터 '골디'가 복각해 특별 소집 스타 마커를 사용해 소집을 진행하면 인기 아이돌 '골디'를 얻을 수 있다.

    이와 함께 오로리안 '골디'의 신규 알터 코스튬 '일일 매니저'는 새로운 터치 상호작용 효과와 코스튬 CG, 보이스, 전투 이펙트 등을 제공하며, 소원에서 획득할 수 있다.


    베타뉴스 이승희 기자 (cpdlsh@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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