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철문 부산경찰청장이 25일 민족의 최대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부산 북구 소재 구포 전통시장을 방문해 치안상태를 점검하고 특별방범 근무 중인 직원들을 격려했다. 이날 우 청장은 시장 상인들을 만나 대화를 나누며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전통시장이 더욱 활기를 찾을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며 떡 등의 상품을 구매했고,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부산경찰이 함께 할 것을 약속했다. © (사진제공=부산경찰청)
베타뉴스 정하균 기자 (a1776b@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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