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운드 전문 기업 브리츠(Britz)가 레트로 감성을 담은 턴테이블 스타일 포터블 블루투스 스피커 ‘BA-MK150’을 선보인다.

‘BA-MK150’은 블루투스 5.0버전으로 보다 빠르고 안정적인 음악 감상이 가능하다. 직경 50mm 유닛이 내장돼 정격 3W 출력으로 보다 선명한 사운드를 제공한다. 한손에 잡히는 컴팩트한 사이즈의 턴테이블 디자인으로 원하는 위치에 용이하게 배치가 가능하여 인테리어 효과를 더 하였다.

제품에 내장된 ASMR 재생 기능은 7가지 다양한 음원을 탑재하여 집중력 향상 / 수면 유도 / 심리적 안정 등 생활 속 스트레스 완화에 도움을 주며 스피커 유닛 LED이펙트 기능 또한 듣는 즐거움 외 보는 즐거움도 한층 더 했다. 턴테이블 디자인의 톤암에는 볼륨조절 및 트랙 이동 기능을 적용하여 제품 작동시 감성적인 부분도 느낄 수 있게 하였으며 리튬 배터리가 내장되어 실내외 어디서든 편리하게 사용 가능하다.

한편 브리츠는 ‘BA-MK150’ 기간한정 특별할인가 판매를 하며 구매자에게 실생활 유용한 브리츠 시거잭 ‘BA-CHA20’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한정 수량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사은품 수량 소진 시 조기종료 된다. 네이버 쇼핑, 종합몰, 옥션, 지마켓, 11번가, 인터파크 등 본 프로모션 페이지가 등록된 판매점에서 ‘BA-MK150’을 구매하면 된다.

베타뉴스 신근호 기자 (danielbt@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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